기후

한국 최대의 석탄 수입국 호주, ‘기후전쟁’과 노동자들의 고민

한국 최대의 석탄 수입국 호주, ‘기후전쟁’과 노동자들의 고민

기후정의 활동가 한 명이 철로에 체인을 매고 열차 운행을 막아선다. 혼잡한 도로에 밀착해 교통 체증을 일으킨다. 석탄 기업의 광산 개발을 저지하기 위해 기업 본사 앞에서 연좌시위를 벌이기도 한다. 현재 호주에선 역사상 가장 격렬한 기후 투쟁이 벌어지고 있다. 호주 정부가 지난해부터 기후 시위 탄압의 강도를 높이며 대립은 더욱 격렬해졌다.

“우리는 살고싶다”…12일 전국서 기후위기 비상행동 돌입

“우리는 살고싶다”…12일 전국서 기후위기 비상행동 돌입

12일 ’우리는 살고싶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전국 동시 다발 기후위기 비상행동이 진행된다. 시민들은 전국 각지에서 코로나19, 폭염과 폭우 같은 기후위기에 대해 정부와 국회에 대책을 요구할 예정이다. 피케팅과 각종 액션, 행진 없는 행진이 진행되는 한편 비대면 집회도 생중계된다. 이러한 전국동시다발행동은 300여개 연대단체와 지역 기후위기비상행동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9개국이 공유하는 생태계, 아마존을 지킬 수 있을까

9개국이 공유하는 생태계, 아마존을 지킬 수 있을까

화재가 발생한 지역을 붉은 점으로 시각화 한 위성사진이 SNS를 타고 들불처럼 번졌다. 마침 프랑스에서는 G7 정상회담이 개최 중이었는데,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화재 진압을 위해 2천만 달러를 브라질 정부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국내 문제에 간섭하지 말라며 G7의 제안을 거절했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나라는 없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나라는 없다

도하회의는 인간의 이기심에 기반을 둔 조직, 기업과 국가는 지구의 미래를 구할 ‘생태적 지혜’를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하게 만들고 있다. 2020년 새로운 기후체계를 구속력 있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지만 지금 우리가 믿을 것을 우리 자신인지도 모른다.

[다큐영상] 지구온난화 사기극 – BBC

[다큐영상] 지구온난화 사기극 – BBC

[다큐영상] BBC \’지구온난화 사기극\’ 환경운동이 이룩한 놀라운 동맹과 부도덕성을 보라! 지구온난화 현상은 자동차와 비행기가 발명되기도 훨씬 전에 시작되었다. 더구나 대부분 온도상승은 산업생산이 비교적 활발하지 않았던 1940년대 이전에 발생했다. 온난화 이론에 의하면, 2차대전 이후 경제 붐 기간동안 온도는 급상승해야 한다. 그러나 전혀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내렸다. 한 두 해도 아니고 무려 40년동안 말이다. 언제부터인지 평화주의자와 정치적 행동가들이 대거 환경운동으로 이적했다. 이들은 생태학이나 과학적 접근보다는 반세계화와 더 어울릴만한 아젠다들을 교묘하게 은폐하려고 녹색언어 사용법을 배웠다. 그리고 놀라운 동맹을 만들어냈다. 좌익이든 우익이든 환경운동에는 무조건 충성서약을 해야 할 정도로. 미국의 경우, 이들이 정부로부터 받아낸 과학지원자금은 년 20억달러에 달한다. 이는 온난화 아젠다 이전의 자금(년 1억7천만 달러) 대비 약 12배에 육박하는 수치이다. 이 거액은 드라마틱한 각색자들과 저질 환경 저널리스트들의 공포심 유발에 힘입어 수많은 온난화‘빠’들을 만들어냈지만, 역설적으로 이러한 현상 자체가 온난화였다. 화석연료 사용 중지를 요구하는 오늘날 환경단체들의 영향력은 이들에 긍정적인 서방정부들의 정책과 함께 아프리카와 같이 개발되지 않은 세계에까지도 강력하게 미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20억의 사람들에게

태풍 \’나리\’, 무분별한 개발 그리고 제주

태풍 \’나리\’, 무분별한 개발 그리고 제주

제주도가 경제성장을 외치며 진행한 개발사업들이 오히려 도민들의 생존을 위협한 것이다. 물난리를 일으키는 이러한 막개발은 지금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 그리고 다가올 미래에 최근의 재해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치수대책과 정반대로 가고 있는 개발사업들을 원상태로 복구하는 것이 기본원리이다.

[클리핑] 기후변화는 돌이킬 수 없는 지구적 생태계 변화를 낳고 있다. 이제 허울뿐인 기후변화협약에 맞서 행동하자!

[클리핑] 기후변화는 돌이킬 수 없는 지구적 생태계 변화를 낳고 있다. 이제 허울뿐인 기후변화협약에 맞서 행동하자!

기후변화 7차 당사국 총회가 10/29-11/9까지 모로코에서 열리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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