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 거리특강] 전국학습지노조 재능지부 투쟁승리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 학습지 선생님들의 투쟁, 재능농성장에서 세상을 말한다! \”비정규직 청소노동자가 바라본 세상\” 강사: 김순자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 일시: 2012년 5월 15일(화) 19시 장소: 재능지부 시청농성장 코뮌영상네트워크 http://cafe.daum.net/communepictures
다시 울산과학대 비정규직 청소노동자로 돌아간 그는 이번 낙선의 이유에 대해 “비정규직이 지금도 억수로 심각하긴 심각한데 그 부분들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심각성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3일 오후, ‘재능 OUT\'과 특수고용노동자들의 노동권 보장 요구하며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 유세를 끝낸 김순자 후보를 만났다. 새벽 5시, 청소노동자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하루 종일 쉴새없이 비정규직을 찾아 선거유세를 하고 있는 김 후보는 자신감이 넘쳐 흘러넘치는 모습이었다.
지부장님, 분명 아직 당선된 것도 아니고, 당선이 되더라도 갈 길은 너무나 멀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처음으로 기대되고 궁금했습니다. 저 사람이 국회에 가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아닌 ‘나의 이야기’를 어떻게 할지 말입니다.
그를 만나러 가던 날은 비가 억수같이 퍼부어 대고 있었다. 이런 날에도 집회가 열릴수 있을까 걱정반 기대반으로 차를 내몰아 도착한 곳, 울주군 언양면 효정 재활원이 불과 50미터 눈앞에 보이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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