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총파업 결심 섰다”

민주노총 위원장, “총파업 결심 섰다”

김영훈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정권과 전쟁이 시작됐다. 위원장에 당선됐을 때 이명박 정권보다 단 하루라도 더하겠다고 했지만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할지도 모른다”며 “준비된 총파업을 공언했지만 (총파업)결심이 섰다”고 강하게 말했다.

\”단결위해 기득권 버리자\”

\”단결위해 기득권 버리자\”

김영훈 위원장은 젊지만 내셔널센터로서 ‘민주노총’의 격을 고민했다. 민주노총이 노동운동의 전략을 세우고, 통합지도력을 발휘하기 위해 진정성을 담는 소통을 하겠다고 밝혔다.

[쿡! 세상 꼬집기] 설운 설을 맞이하는 노동자가 있습니다

[쿡! 세상 꼬집기] 설운 설을 맞이하는 노동자가 있습니다

한 가지만 부탁드립니다. ‘찌질한’ 노동자들의 농성장 찾아가지 않더라도 설운 설을 맞이하는 노동자가 있다는 것 잊지 마십시오. 그리고 혹 시간이 남는다면 잠깐 생각해보십시오. 당신이 당선돼서 누구를 먼저 찾아가 만나야 하는지를.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총연맹 선거 이후 민주적 계급적 운동진영에 대한 제언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총연맹 선거 이후 민주적 계급적 운동진영에 대한 제언

김영훈 민주노총 신임 집행부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주 언론 인터뷰를 시작으로, 여러 투쟁 사업장과 주요 연대 단체들을 방문하며 바쁜 한 주를 보냈다. 공무원노조, 전교조, 철도노조에 대한 정권의 탄압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금호타이어, 한진중공업에서는 대규모 정리해고가 시작되었다. 개악 노조법을 근거로 자본은 벌써부터 현장에서 단협 개악을 획책하고 있다. 사즉생 생즉사(死卽生 生卽死)가 한국 노동자운동의 처지다. 이제 모든 노조와 정파들이 총연맹을 중심으로 단결 투쟁해야 함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민주노총 6기 위원장 김영훈 후보조 당선

민주노총 6기 위원장 김영훈 후보조 당선

28일 민주노총 대의원들은 6기 위원장으로 김영훈 위원장을 뽑았다. 김영훈-강승철 후보조는 재적 대의원 723명 중 376(52%)표를 얻었다. 김영훈 후보조와 경선을 한 허영구-이정행 후보조는 275표(38%)를 얻었다. 10%는 무효표를 던졌다.

철도공사 대량징계 감행, 철도노동자 총력투쟁 결의

철도공사 대량징계 감행, 철도노동자 총력투쟁 결의

전국철도노동조합이 24일 오후 2시 서울역에서 ‘노사합의 이행, 부당징계 철회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지난 3월 1일, 비정규직 차별철폐와 철도상업화 중단, 일방적 구조조정 저지 등의 요구를 걸고 파업을 벌인 바 있는 철도노조는 4일 만에 복귀했지만 철도공사의 손해배상 청구와 비연고지로의 전출 등 탄압을 받아왔다. 이에 철도공사가 재파업을 결정하자 4월 1일 노사간 합의를 통해 파업으로 인한 징계를 최소화하기로 합의했었다. 그러나 철도공사는 지사제 개편시 노사협의라는 합의를 어기고 일방적으로 지사장을 공모하는 한편, 14차례에 걸쳐 240여 명의 노동조합 간부와 조합원을 징계해 서울차량의 경우 조합원 342명 중 95명이 중징계 대상이 되는 등 징계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철도노조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징계 조합원은 현재까지 파면 및 해임이 18명, 정직이 119명, 감봉 83명, 견책 17명 등이다. 김영훈 철도노조 위원장은 이날 결의대회에서 “철도노동자의 투쟁은 정당했다”며 “우리의 투쟁은 사회적 약자의 이동권을 보호하는 투쟁이었으나, 철도공사가 약속을 지키지 않고 징계에만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영훈 위원장은 “더이상 우리의 정당한 투쟁이 징계로 인하여 훼손될 수 없으며, 공사가 징계를 강행해 철도공사가 노사관계를 파탄내는 것을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

기사 3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