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1호로 알려진 김인승(金麟昇)의 친일행적을 증명하는 관련 사료 6점이 공개됐다. 역사학자이자 중문학자인 성신여대 구양근(具良根) 교수는 1800년대 후반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지방의 조선 이주민 출신으로 강화도조약(1876년) 체결 당시 일본측 통역원으로 활동하면서 일본정부측에 각종 정보를 제공해 주는 등 친일행각을 벌인 김인승의 친일행적 사료 6점을 30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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