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30일 고 김주영 활동가 장례식에 참가했던 사람들에게 경찰이 무더기로 출석요구서를 발부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고 김주영 활동가 49재를 맞아 13일 늦은 2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선거캠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활동지원 예산확대와 부양의무제 폐지를 약속할 것을 촉구했다.
장애인 복지 분야의 세계적 선도국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는데 도대체 그들이 말하는 복지와 권리는 무엇입니까? 그녀의 죽음이 원통하고 원통하고 원통합니다. 故김주영 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장연 활동가들은 복지부 장관의 공개 사과 및 면담, 24시간 활동보조 보장을 요구하며 3시간 동안 대치했다. 늦은 4시 50여분께 현장에 경찰이 출동해 에스컬레이터 입구 쪽에 있는 활동가들을 강제로 끌어내려 했다. 이에 장애인활동가들은 에스컬레이터를 기어 올라가며 2층 진입을 계속 시도했다.
고 김주영 활동가의 빈소에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에 이어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방문하는 등 각계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김주영 동지의 죽음은 화재가 원인이 아니라 그녀가 간절하게 외쳤던 24시간 활동보조 지원을 예산의 논리로 외면하고 무시한 정부가 원흉\"
그런데 너는 지금 얼마나 억울하겠니. 네가 진정 원했던 것은 저승에서 장애 없는 세상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이승에서 사랑하고 좋아하던 가족, 친구, 동지들과 장애 없는 세상을 만들어 사는 것이었지.
주한미군이 철수햐야 하는 이유에 대해 기지촌 여성운동단체 새움터의 사무국장인 김주영씨가 쓰신 글입니다. 미군주둔의 문제중 기지인근의 기지촌문제에 관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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