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국가보안법적 현실에 스스로 몸을 부딪쳐 그 칼날을 허물어온 겨레의 눈은 밝다. 우리 모두 손을 마주잡고 '국가보안법 반내 국민연대'의 전선을 펼쳐야 한다는 제안이야말로 그 눈 밝음의 반증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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