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진

“96·97총파업 이후 10년, 다시 전국노동자총파업을”

“96·97총파업 이후 10년, 다시 전국노동자총파업을”

'비정규악법철폐-로드맵분쇄 전국현장공동투쟁단'(공투단)이 27일 오후 2시 민주노총 1층에서 '다시 10년, 전국노동자총파업을 준비하자'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불안정노동철폐연대, 올해도 ‘비정규직 철폐 투쟁’

불안정노동철폐연대, 올해도 ‘비정규직 철폐 투쟁’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가 11일 대전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3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참석한 회원 60여 명은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 열띤 토론을 벌여 2005년 평가와 2006년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대표와 집행위원장 등 임원을 선출했다. 임원으로는 양규헌 대표, 김혜진 집행위원장, 정지현 사무처장이 선출됐고, 박준도(사회진보연대), 정금자(간병인노조), 정호선(대전철폐연대), 김태진(공공연맹) 회원 등 4명이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심의안건인 ‘2006년 사업기조와 계획’에서 사업기조로는 △민주노조운동 혁신의 과제와 비정규직 철폐운동의 의미를 공유하여 공동투쟁을 조직한다 △’비정규직 보호’를 주장하는 정권의 허위이데올로기를 분쇄하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투쟁한다 △비정규직 지역운동을 활성화하고 철폐연대 지역조직을 안정화한다 등이 제시됐다. 핵심 사업계획으로는 △’민주노조운동의 쟁점과 비정규직 문제’ 입장 마련 △비정규직 권리보장 투쟁으로서 특수고용 노동기본권 쟁취 투쟁 △비정규직 노동자의 건강권 쟁취를 위한 투쟁 △철폐연대 회원 교육역량 강화 등이 제출되었고, 이에 기반해 조직사업, 기획사업, 전략 조직화사업, 투쟁사업, 연대사업, 매체사업, 지역사업 등 구체적인 계획들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기총회를 마친 후에는 2부 순서로 ‘2005년 투쟁평가와 2006년 투쟁 전망’이라는 주제의 토론회를 김헌주(성서공단) 회원의 사회로 가졌다. 철폐연대 ‘2005년 비정규직 투쟁평가’를 대표 발제한 문설희 회원은 총평으로 △비정규 투쟁은 활발했으나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농성장의 막내둥이 비정규 노동법개악저지 공동대책위 천막 안에서 불안정노동철폐연대의 김혜진 집행위원장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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