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선거투쟁본부 김혜진 정책위원은 문재인의 정치와 김소연의 정치의 차이를 ‘쌍용차 노동자들을 위해 흘리는 눈물’에서 찾았다. 쌍용차 노동자들은 이미 자신의 한계를 딛고 넘어 이미 정리해고를 당한 노동자들과 앞으로 당할지도 모를 노동자들에게 함께 싸우자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쌍용차 노동자들의 투쟁이 정치를 현실화 하는 힘의 근원이라는 것이다.
기호 5번 노동자 대통령 후보 선거투쟁 본부의 김혜진 정책위원은 이 같은 물음에 단호하게 아니라고 말했다. 문재인 후보의 문제는 진정성이나 그가 살아온 선한 삶의 발자국이 아닌 그를 둘러싼 정치적 위치와 세력의 문제라는 것이다.
민주노총이 미조직.비정규사업의 새로운 조직화 전략을 찾기 위한 대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합의문의 핵심은 노와 사가 공정한 고통분담을 하고 정부의 지원을 통해 일자리를 지키거나 나누자는 것이다. 그러나 합의문에는 빠진 것이 많다. 무엇보다 경제위기로 말미암아 가장 위기에 처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 보장에 대한 방안은 전혀 합의문에 담겨있지 않다.
밤새 송전탑이 울어대고 한강 칼바람이 점퍼 속으로 헤집고 들어와 단식으로 고된 몸을 아프게 하는데도, 늦가을 잠시 나왔다 사라지는 야박한 햇살의 온기가 고맙다고 말하는 이들. 벅찰 만큼 오늘 하루가, 매 시간이 투쟁인 이들이 오히려 농성장을 찾는 이들에게 더 열심히 싸우겠다고 말한다.
조합원들은 “지회장은 우리 눈앞에서 구사대들에게 짓밟혔고, 부지회장은 자전거 자물쇠로 목이 졸렸었다”고 분노했다. 이어 “사진을 찍고 있던 조합원에게 여러 명이 달려들어 쓰러뜨리고 몸속으로 숨긴 사진기를 뺏기 위해 옷을 찢기도 했다”며 “수치스러웠다”고 전했다.
“회사는 돈으로 노동자들의 목숨을 사길 원하지만, 투쟁으로 틀리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못 박아 이야기 하는데 이 투쟁, 절대 돈으로 매수할 수 없어요.”
오창공장 앞 하이텍알씨디코리아지회 투쟁승리 결의대회
금속노조 서울지부와 하이텍현장투쟁승리를위한공동대책위원회는 16일 오전 11시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흥덕경찰서의 탄압 상황을 폭로하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했다.
2007 하이텍자본 규탄 결의대회(오창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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