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 오늘 날개달린 상영관에서는 앞서 만나보신 안슬기 감독의 새 영화 <나의 노래는>과 함께 합니다. 빛나는 봄 햇살 같은 스무살. 그러나 모두에게 스무살이 그렇게 아름답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영화는 주위의 사람들이 하나씩 사라지고, 자신의 두 발에 의지해 다른 삶을 시작하는 스무 살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김 : 선생님과 감독, 두 가지 일을 병행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닐텐데요. 그런 생각을 하고 보니 안슬기 감독의 영화들이 새롭게 다가오네요. 안 : 예. <나의 노래는>은 4월 25일 인디스페이스와 시네마 상상마당에서 개봉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그 스무살의 노래를 직접 들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김 : 오늘 저희가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행복한 봄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 : 저희 프로그램은 인터넷으로 다시보실 수 있는데요. 시민방송 RTV 홈페이지로 오시거나 민중언론 참세상에 마련된 저희 프로그램 페이지로 오시면 지난 방송을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김소혜 : 그러면 저희는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김, 안 :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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