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노조는 “선물 세트에 좀처럼 떼어내기 힘든 초강력 스티커를 일일이 붙여 구본홍이 선물을 주는 것처럼 생색을 낸 것”이라며 “사장이 주는 것처럼 억지로 강조하며 스티커까지 붙여놓는 경우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주주총회 참석을 위해 14일 새벽 4시 반 경 집을 나서자 집 앞에서 기다리던 KT직원들에 둘러싸여 수십 분을 실랑이해야 했다. 다시 경찰을 불러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을 했다.
이명박 정부가 집권 1년도 안돼 주요 공공기관을 대부분 장악했다. 기획재정부가 관장하는 전체 302개 공공기관 가운데 이명박 정부의 측근 인사가 기관장을 대거 장악했다.
1980년대에 ‘땡전뉴스’라는 게 있었다고 합니다. 혹시 그때 대통령이 되겠다는 꿈을 키우셨나요? 대통령 놀이 많이 하셨나 봐요. ‘땡전뉴스’를 보면서 ‘땡이뉴스’를 생각하셨나요?
이명박 정부가 취임 이후 해 온 인사문제가 국감 첫 날(6일)부터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이명박 정부의 인사는 그간 ‘고소영’, ‘강부자’라는 타이틀을 걸고 여론의 뭇매를 맞아온 바 있다.
박경석 지부장은 또 “그동안 YTN도 언론인으로서 많은 자성과 반성이 있었다”면서 “우리를 향해 ‘불 꺼라 YTN’ 했던 시민들이 ‘힘내라 YTN’으로 바뀐 지지와 성원이 저희의 보도와 행적에 만족한 것이 아니란 것을 알고 있다. 저희가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비판이 올 것을 알기 때문에 지금 보다 더 올바른 방송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무금융연맹은 \"이명박 정권 출범 이후 코스콤 비정규 농성장을 강제 철거한 기조를 유지하거나 전임 이종규 사장처럼 책임 떠넘기기를 통한 무책임한 행태를 지속한다면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신흥 안양시청 부시장이 20일, 경기도청의 유해룡 서기관을 안양동안구청장에 임명해 공무원 노동자들이 “낙하산 인사”라고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손영태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 위원장을 비롯 공무원노조 안양시지부 소속 조합원 15명이 강제 연행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민주노동당은 대통령의 ‘인사 난맥상’에 대해 ”전문성이 담보돼야 할 공기업 인사에 '낙하산'이란 단어와 '무분별, 무원칙, 무검증' 등 '3無 인사정책' 만 적용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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