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당은 한 가지 아쉬운 점으로 \'1민족 1국가 패러다임\'의 \'국가 대 국가 패러다임\'으로의 전환 문제를 들었다.
남성욱 교수는 10개항과 관련 6항(백두산 관광 등 사회문화교류)과 8항(국제무대에서의 공동 노력)을 잘된 합의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고, 기타 조항에서는 한계와 우려를 표명했다.
그 동안 노동운동 진영에서는 민족문제나 통일문제에 대해서 속수무책이었다. 이번 정상회담 국면에서도 답답한 모양을 연출했지만 이번 기회에 틈새를 활용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다.
남북정상선언에 대해 통일운동단체와 시민단체도 일제히 환영했다.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는 이날 논평을 통해 “이번 남북정상선언은 남북이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적대관계 종식과 평화 보장 방안,
김 위원장은 “우리가 심장병 연구가 좀 약해서 사람들도 불러다가 (심장병) 연구도 시키고, 보완하고 있는데 잘못 보도들을 하고 있다”면서 “내가 조금만 움직여도 크게 보도들을 하고 있다. 기자가 아니라 작가인 것 같다”고 말해 오찬장에서 웃음이 터져나오기도 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4일 숙소인 백화원 영빈관에서 김정일 위원장과의 오찬이 끝난 뒤 인근의 평양 중앙식물원에 남측에서 가져온 나무를 기념으로 심었다.
남북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예상대로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은 상반된 반응을 나타냈다.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두 정상 간 합의내용에 대해 대통합민주신당은 \'획기적 합의\'라고 치켜세운 반면, 한나라당은 \'미흡하다\'는 평가를 내린 것.
남북정상회담 합의문이 발표된 4일 민주노동당과 한국사회당은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러나 합의문의 한계와 보완점을 지적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다소 시각차를 보였다.
백종천 청와대 안보실장은 평양 고려호텔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선언문 발표 기자회견에서 선언문의 명칭과 관련해 \'2007 남북 정상 선언\'으로 불러달라\"고 당부했다
노무현 대통령이 인민문화궁전 방명록에 ‘인민’이라는 단어를 두 번 사용했다는 것을 두고 약간의 논란이 있다. 인민이 사회주의적인 단어라면 국민이라는 글자는 황국신민의 약자로서 일제 식민주의의 아픈 기억이 담겨 있는 단어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