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일당

용산참사현장에서 365일을 보낸 이의 억울함

용산참사현장에서 365일을 보낸 이의 억울함

장례식을 위한 무대설치를 방해하고 작가들의 작품을 불법이라며 경찰부대를 이용해 둘러싸고 노제를 위한 거리행진을 방해하고 음향차와 무대차를 감금하는 등 어리석음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결국 대한민국의 경찰들은 자신들이 이명박 정권의 하수인에 불과하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준 것이다.

“열사여 정말 원통합니다. 정말 원통합니다”

“열사여 정말 원통합니다. 정말 원통합니다”

저는 다섯 분의 열사를 내 마음에는 묻겠지만 삽질은 못하겠습니다. 우리가 진짜 묻어야 하는 것은 이명박 대통령입니다. 조금 있으면 설날인데 그날 떡국이나 한 그릇씩 나누고 싶은데 열사여 정말 원통합니다. 정말 원통 합니다”

[이득재의 줌인 줌아웃] 진실은 여전히 냉동고에

[이득재의 줌인 줌아웃] 진실은 여전히 냉동고에

용산은 승리했다. 그래 맞다. 하지만 용산 투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진실은 냉동고에 여전히 갇혀 있고 용산 4구역 남일당 공간 같은 곳은 한국 사회에 민들레처럼 지천에 널려 있다. 이 나라 발길 닿는 곳마다 지옥을 개발해 떼돈을 챙기려는 욕망이 꿈틀대는 한 용산은 끝나지 않는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2009년 12월 32일”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2009년 12월 32일”

12월 31일 밤 용산 참사 현장에서는 “용산! 2009년 12월 32일”이라는 추모문화제가 열렸다.

문규현 신부 퇴원

문규현 신부 퇴원

지난 10월 22일 용산참사 해결을 염원하는 단식기도 중 의식을 잃고 중태에 빠졌던 문규현 신부가 11월 1일 오전 11시께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퇴원했다.

저항만이 양심이다

저항만이 양심이다

불임의 땅 용산에 눈물의 망루가 아닌 희망의 망루를 쌓고 끈질기고 악착스러운 지독한 저항을 하자

[이수호의 잠행詩간] 남일당 불빛

[이수호의 잠행詩간] 남일당 불빛

11월 첫 추위 몰아치는/새벽 남일당 앞

용산참사 유가족의 탄원서

용산참사 유가족의 탄원서

어린 아들이 돌아오길 빌며 오늘도 눈물로 잠 못 이루는 늙은 노모의 가슴을 대신하여 이글을 드립니다. 부디 현명하고 공정한 판결을 부탁드립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살인진압의 진실, 국민이 파헤친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살인진압의 진실, 국민이 파헤친다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사건 재판이 검찰의 수사기록 3천쪽 비공개로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이 직접 이번 사건의 은폐와 조작시도 등이 있었는지를 판결한다.

[이수호의 잠행詩간] 다시 용산에서7 – 은행나무 아래서

[이수호의 잠행詩간] 다시 용산에서7 – 은행나무 아래서

남일당 앞 은행나무 /올해도 잎은 푸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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