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감시

“여성도 인간이다” 1366 여성상담노동자의 외침

“여성도 인간이다” 1366 여성상담노동자의 외침

상담노동자들은 새벽 두 시에도 피해자의 절박한 목소리에 응답한다. 경찰·의료기관·보호시설과 연계하며, 단 한 번의 연결이 한 사람의 생사를 가를 수 있음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이 여성들의 노동은 역설적이게도, 자신의 존엄과 안전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2025년 3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 1366서울센터분회를 만들었고, 지금도 투쟁 중이다.

전자 노동감시, 10년 새 50배 이상 증가

전자 노동감시, 10년 새 50배 이상 증가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노동감시 행위가 급증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전면적인 실태조사에 나서기로 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된다. 사태에 심각성을 고려했을 때 노동감시 금지 관련 법 제정 등이 필요하지만 미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감시~ 이마트!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감시~ 이마트!

달콤한 말들로 고객들을 유혹하더니 실상은 노동조합을 탄압하고 감시했던 이마트.

30일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노동감시에 적극 대응할 것\”

30일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노동감시에 적극 대응할 것\”

오는 30일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인권단체연석회의, 민주노총, 진보네트워크센터(진보넷)는 6일 오전 10시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동자를 위한 개인정보보호 해설서와 현장 대응지침’을 발표했다.

‘집배원 사망’ 안전대책이 위치추적?…“노동착취만 심해져”

‘집배원 사망’ 안전대책이 위치추적?…“노동착취만 심해져”

우정사업본부가 집배원 사망 사고를 빌미로 위치 추적을 할 수 있는 GPS 칩을 집배원들의 휴대 PDA에 설치하려고 해 인권침해 및 노동 감시 논란이 예상된다. GPS 칩이 집배원들의 노동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인권오름] [인권하루소식] [만화사랑방]우리도 당신들을 감시할깝쇼~?

[인권오름] [인권하루소식] [만화사랑방]우리도 당신들을 감시할깝쇼~?

CCTV를 비롯한 여러 감시 시스템은 노동자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뿐 아니라 노동자의 단결과 연대를 저해하며 궁극적으로는 노동자 스스로 자본의 통제를 내면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산인권] 영유아보육법개정 CCTV설치의무화 포함돼

[다산인권] 영유아보육법개정 CCTV설치의무화 포함돼

국회의원 18인이 영유아보육법을 개정해 ‘어린이집 CCTV설치 의무화’를 추가하려는 계획에 대해, 전국보육시설노동자 및 시민사회단체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미 지난 4월, 경기도의회 임시회의에서 경기도내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실시간 유아보호관찰 시스템 구축’을 위한 추경예산이 상정되었던 적이 있었다. 이후 같은 달 20일 보사환경여성위원회에서는 ‘어린이집 CCTV구축’ 계획 건에 대해 ‘인권침해’를 우려, 전액 삭감을 결정함으로써 경기도청에서 계획한 ‘어린이집 CCTV구축’ 계획은 중단되었다. 하지만 같은 시기 18명의 국회의원은 “보육서비스 질적 수준향상을 위한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 일부 영유아들이 성추행, 폭행을 포함한 아동학대, 관리 소홀로 인한 사건 및 사고, 부실한 간식 등에 무방비 노출되어 있음”을 강조하며, 영유아보육법를 개정하여 ‘어린이집 CCTV설치 의무화’를 추가하려는 계획을 추진 중에 있었던 것이다. 이에 대해 전국보육노동조합은 6월 9일 성명서를 내고, 인권침해와 노동자 감시를 부르는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 법제화를 전면 폐기할 것을 주장했다. 전국보육노조 김지희 교육선전국장은 “누구나 알 수 있듯이 CCTV는 아동학대나 안전사고에 대비한 예방 조치가 아니다”며 해당 문제들에 대한 근본적인 예방을 위해서 아동과 보육노동자,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튼실한 교육, 교구와 시설 설비의 개방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활동이

[다산인권] 삼성 피해 노동자들 핸드폰 불법복제돼 위치추적에 이용 추가로 밝혀져

[다산인권] 삼성 피해 노동자들 핸드폰 불법복제돼 위치추적에 이용 추가로 밝혀져

삼성 노동자들에 대한 불법복제 된 핸드폰을 통한 위치추적 피해사례들이 고구마줄기처럼 터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추가로 확인된 피해자들 일부의 핸드폰을 불법복제 해 위치추적에 사용한 사실이 또다시 밝혀져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지난 22일 다산인권센터 등 22개 단체들이 서울 삼성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퇴사한 삼성SDI울산공장 이혜선씨의 핸드폰을 불법복제해 이씨 자신을 포함해 9명의 삼성노동자들이 위치추적을 당한 사실을 폭로한 이후, 이들 피해자들 가운데 이씨 이외에 삼성SDI수원공장 김모씨의 핸드폰도 불법복제돼 삼성노동자 4명을 위치추적한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위치추적의 피해자들이 동시에 가해자가 된 것이다. 이에 대해 김모씨는 “자신이 친구찾기 서비스에 가입한 적도 없으며, 자신이 위치추적을 당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삼성노동자 4명을 자신의 핸드폰으로 위치추적 한 사실에 대해 황당할 뿐”이라고 밝히고 있다. 현재까지 밝혀진 위치추적을 당한 삼성노동자들은 20여명이며, 모두 삼성 전, 현직 노동자들이다. 또한 이들 피해자들 중에 2명은 자신도 모르게 불법복제된 핸드폰으로 삼성노동자들을 위치추적 하는데 이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이 추가로 밝혀지고, 삼성의 개입이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22개 단체들은 ‘삼성노동자감시공동대책위원회’(이하 삼성노동자감시공대위)를 구성하고 삼성의 노동자감시를 통한 노동탄압에 대해 강력하게

삼성노동자 감시, 삼성이 아니면 누구란 말인가?

삼성노동자 감시, 삼성이 아니면 누구란 말인가?

삼성그룹 노동자에 대한 조직적인 위치추적 사실이 추가로 밝혀졌다. 지난 13일 다산인권센터, 민주노총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기자회견을 갖고 삼성SDI 노동자 등 6명이 불법복제 핸드폰을 통한 위치추적을 당해왔음을 고발한바 있다. 이후 고소인들과 추가적인 조사와 제보를 통해서 이번에 추가로 9명의 삼성SDI, 삼성전자 노동자들의 위치추적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이에 따라 총 21개 단체는 공동으로 22일 삼성그룹 본관 앞에서 2차 기자회견을 갖고, 항의서한 전달을 시도했다. 또한 같은날 피해사실이 밝혀진 송수근씨를 비롯한 삼성 전현직 노동자 5명은 불법복제 된 핸드폰으로 위치추적을 당했다면서 이학수 삼성그룹 부회장, 김순택 삼성SDI대표이사 등 삼성 관계자 7명을 피고소인으로 하여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특히 지난번에 불명의 피고소인을 상대로 고소한 것에 반해 이번에는 삼성그룹이 이 문제에 책임이 있다는 확신으로 피고소인을 명시했다는 점이 다르다. 이로써 현재까지 피해 고소인들은 지난 13일 고소장을 접수한 삼성SDI 수원공장 노동자 6명을 포함해 모두 11명이며, 이밖에도 고소장은 접수하지는 않았지만 피해사실을 밝힌 삼성노동자들은 20여명에 달한다. 퇴직자 핸드폰 복제하여 9명의 전현직 노동자 감시 이번 추가 피해 사실은 삼성SDI 부산공장 사무직원으로 근무하다가 1999년 경 퇴사한 이모씨의

[다산인권] “결국 삼성일 수밖에 없다”

[다산인권] “결국 삼성일 수밖에 없다”

불법복제 된 핸드폰으로 위치추적을 당한 삼성 전, 현직 노동자들의 피해사례가 또다시 밝혀지면서, 삼성그룹의 조직적인 개입일 수밖에 없다는 의혹을 더한층 확실하게 뒷받침해 주고 있다. 22일 삼성SDI울산공장에 근무하다 지난 98년 해고된 송수근씨를 비롯한 삼성 전, 현직 노동자 5명은 불법복제 된 핸드폰으로 위치추적을 당했다면서 이학수 삼성그룹 부회장, 김순택 삼성SDI대표이사 등 삼성 관계자 7명을 피고소인으로 하여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피해 고소인들은 지난 13일 고소장을 접수한 삼성SDI 수원공장 노동자 6명을 포함해 모두 11명이며, 이밖에도 고소장은 접수하지는 않았지만 피해사실을 밝힌 삼성노동자들은 20여명에 달한다. 이번에 추가로 밝혀진 피해자들은 삼성SDI 전, 현직 노동자, 삼성전자 해고자 등 모두 삼성의 노동자들이다. 특히 추가로 밝혀진 피해자들의 위치추적을 한 핸드폰은 삼성SDI울산공장을 퇴사한 이모씨의 것으로 밝혀졌다. 추가피해자들 역시 삼성 전, 현직노동자 지난 99년 퇴사한 이씨는 지난해 8월 핸드폰요금이 이례적으로 많이 나와 KTF에 문의하였더니, 친구찾기 서비스를 많이 이용했기 때문이라는 답변을 들었다. 이씨는 친구찾기 서비스에 가입한 적이 없었다. 이씨가 KTF로부터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통화상세내역서를 확인한 결과, 이씨의 핸드폰번호로 자신을 포함해 삼성 전, 현직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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