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문학

[노동문학? 있다 없다] 노동자문학운동 어디로 갈 것인가, 생각 몇 닢 (2)

[노동문학? 있다 없다] 노동자문학운동 어디로 갈 것인가, 생각 몇 닢 (2)

정말 노동자문학은 이제 끝난 것인가? 노동자계급운동은 이제 그만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나야 할 퇴물인가? 혁명에 대한 꿈을 더 꿀 필요없이 우리는 충분히 행복하고 만족하는가? 하지만 우리의 답은 아직 아니다이다.

[노동문학? 있다 없다] 노동자문학운동 어디로 갈 것인가, 생각 몇 닢 (1)

[노동문학? 있다 없다] 노동자문학운동 어디로 갈 것인가, 생각 몇 닢 (1)

혁명적 이론이 없으니 혁명적 주체들이 없고, 혁명적 주체들이 없으니 혁명적 대중들과 혁명적 상황들이 없고, 혁명적 대중들과 혁명적 상황들이 없으니 혁명적 꿈들조차 더 이상 꾸어지지가 않았다. 이제 막 역사의 무대로 화려하게 등장한 ‘노동계급 문학’이 퇴조한 것은 자연스런 일이었다.

[노동문학? 있다 없다] 노동시에 미래는 없는가

[노동문학? 있다 없다] 노동시에 미래는 없는가

백무산이 「노동의 밥」에서 “피가 도는 밥을 먹으리라/ 펄펄 살아 튀는 밥을 먹으리라”고 선언한 이래 가장 치열한 생존 선언이 아닌가 싶다. 이렇듯 진정이 우러나는 시는 거친 토로에도 불구하고 가슴을 적신다.

[노동문학? 있다 없다] 소설을 싫어하게 된 소설가의 변명

[노동문학? 있다 없다] 소설을 싫어하게 된 소설가의 변명

소설가라는 사람이 소설을 우습게보게 된 사연에 별다른 논리나 철학이 있던 건 아니다. 알량한 소설 두어 편 펴낸 이후로는 욕심에 맞는 수준의 글이 써지지도 않고 억지로 쓴 책들마저 평단과 독자들의 냉대를 받을 때부터 소설이 싫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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