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4백여 '동지'들은 한 줌의 짚을 거대한 '영산줄'로 만들어냈다. 전국의 노동문화 일꾼들은 8월28일 새벽 덕유산자락 위로 영산줄을 태워 올리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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