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영화제

노동영화, 자본에 경고하다

노동영화, 자본에 경고하다

자본의 세계화는 여전히 진행중, 노동자 민중의 투쟁과 변혁의 과정도 여전히 진행중, 노동미디어 운동은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기 위해 암중모색중. 올해 9회째를 맞는 서울국제영화제가 다시 시작된다.

영화 ‘유언-박일수 열사가 남긴 56일의 이야기’ 상영

영화 ‘유언-박일수 열사가 남긴 56일의 이야기’ 상영

3월 19일, 2005년 세 번째로 열리는 정기 상영회에서는 현대 중공업 비정규 노동자 박일수 열사에 관한 작품인 ‘유언-박일수 열사가 남긴 56일의 이야기’가 상영된다.

“점거하라, 저항하라, 생산하라!”

“점거하라, 저항하라, 생산하라!”

전세계 노동자 민중의 다양한 현재를 아우르며, 미래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제8회 서울국제노동영화제가, 16일(화)부터 21일(일)까지 안국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인권하루소식] ‘다른 세계’가 찾아온다, 영화와 함께 !

[인권하루소식] ‘다른 세계’가 찾아온다, 영화와 함께 !

14일부터 7회 노동영화제…신자유주의에 맞선 투쟁현장 한자리 7회 노동영화제가 오는 11월 14∼16일, 21∼23일에 걸쳐 대학로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열린다(http://www.lnp89.org/7th). 그 동안 노동영화제는 열악한 물적, 인적 조건에도 불구하고 국내외에 흩어져 있는 노동 영상운동의 혁혁한 성과들을 조망해 볼 수 있도록 연대의 장을 형성해왔다. 7회 영화제에서도 역시 신자유주의 질서가 일상 곳곳을 침탈한 오늘날, 노동자들의 삶과 생생한 투쟁의 현장들을 전한다. 뿐만 아니라 ‘다른 세계’를 꿈꾸며 자본의 세계화를 전복시키고자 벌어지고 있는 변혁운동의 숨가쁜 지형들을 포착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특히 기존 체제와 친밀하게 조응하며 ‘갇힌 사고’를 조장하고 있는 주류 미디어에 대항하여 역사의 한 켠에서 끊임없이 움직여 왔던 대안 미디어의 어제와 오늘을 검토해 보는 작품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다. 전세계 변혁운동 주체들의 ‘공공의 적’이라 규정할 수 있는 주류 미디어에 맞선 대안 미디어가 혁명적인 상황과 어떻게 결합하여 드러나는지를 고찰하는 작품들, 그리고 대안적 세계화를 일구어 내는 데에 새로운 상상력을 불어넣는 단편 비디오 액티비즘의 최신작들을 맛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올 한해 완성된 국내 노동영화들도 상영된다. 빈집은 우리들의

[주간노동자의 힘] 제6회 서울국제노동영화제에 동지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간노동자의 힘] 제6회 서울국제노동영화제에 동지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김명준(노동자뉴스제작단 대표) 제6회 서울 국제 노동영화제가 11월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4층에서 열린다. 총 20여 편의 국내외 작품이 소개될 올해 영화제는 여전히 우리의 삶을 구속하고 있는 자본의 세계화, 신자유주의에 대항하는 노동자의 삶과 투쟁에 초점을 맞춘다. 우선 올해 영화제의 첫 번째 초점은 말 그대로 혁명적 상황이 진행되고 있는 아르헨티나의 투쟁이다. 아르헨티나 섹션에는 현지의 제작집단 ‘노동자의 눈’의 <삐께떼로스>(2002, 아르헨티나)를 비롯해서 영국의 ‘의식적 영화집단’의 작품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해외 상영작은 진보적 극영화, 세계화, 그리고 노동운동에 대한 회고 등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한편 정도가 소개되던 예년과 달리 올해의 진보적 극영화 섹션에서는, 철도 민영화의 파멸적인 결과를 냉정하게 묘사한 켄 로치의 <네비게이터>(2001, 영국), 그리고 뉴딜 시대의 연극을 소재로 예술과 정치에 대한 부르주아와 노동자의 복합적인 관계를 탐구하는 팀 로빈스의 <요람은 흔들리리라>(1999, 미국)가 한 쌍을 이루며 좌파적 극영화 장르의 구체적 사례를 제시한다. 세계화 섹션은 거짓 약속에 속아 중국과 필리핀을 떠나서 사이판으로 넘어온 의류 노동자의 현실을 담은 <브랜드의 이면>(미국, 2001)을 비롯해서 다양한 현실이 묘사된다. 비정규직을 양산할 뿐만 아니라 죽음으로까지

[일일문화동향] 소외된 노동 현실, 영상으로 고발하다!

[일일문화동향] 소외된 노동 현실, 영상으로 고발하다!

12일, 제6회 서울 국제 노동 영화제 개막

제5회 국제노동영화제 개막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제5회 국제노동영화제 개막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제5회 국제 노동영화제가 개막됐다. 이번 영화제는 노동운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노동운동 및 영상운동의 중요한 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클리핑] 명동성당 ‘작은 노동영화제’

[클리핑] 명동성당 ‘작은 노동영화제’

올 한해를 마감하는 12월 끝자락, 명동성당에는 아직도 1백일이 넘도록 농성하는 노동자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