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유연화

대만 마잉주 정부, \’노동없는\’ 노동정책

대만 마잉주 정부, \’노동없는\’ 노동정책

국민당의 재집권은 일반적으로 보수세력의 반격으로 여겨지며, 한편 소위 ‘민주세력’이라는 민진당의 집권에 대한 민중의 실망을 표현한 것이기도 하다

“이제는 말로도 비정규직 위한다 하지 않아”

“이제는 말로도 비정규직 위한다 하지 않아”

소외계층의 대표주자(?)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지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후보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비정규법의 피해사례라고 정부도 인정한 이랜드 비정규직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겠냐는 질문이었다. 의석의 90%를 차지할 거대 정당들은 묵묵부답이었다.

노동부 업무보고, 파업 NO! 해고 쉽게 YES!

노동부 업무보고, 파업 NO! 해고 쉽게 YES!

어제(13일) 있었던 노동부 업무보고에서 노동부는 “노사관계가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의 원동력이 되도록 노사관계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는 것을 핵심기조로 밝혔다.

[논평] 한미FTA 서명과 뉴코아-이랜드 싸움

[논평] 한미FTA 서명과 뉴코아-이랜드 싸움

이제 한미FTA 비준 반대 투쟁은 노동자의 아래로부터의 저항과 함께 기획되어야 하고, 노동유연화에 반대하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연대에 기반한 한미FTA 저지 운동의 새로운 국면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지금은 뉴코아-이랜드 노동자의 투쟁을 전사회적으로 엄호하고, 금속노조의 총파업투쟁을 엄정 평가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시점이다.

노동자에 대한 국지적 공격, 기업도시법

노동자에 대한 국지적 공격, 기업도시법

기업도시법에 대응하기 위해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연대기구를 만들고 대응해왔다. 토론회, 집회, 기자회견 등을 했는데, 집회 하면 고작 20명 모인다. 대중투쟁이 안 될 뿐 아니라 노조도 안 움직인다.

[논평] 노무현정권 종신파견제 강행한다

[논평] 노무현정권 종신파견제 강행한다

지난 10일 노무현정권은 노동부의 입을 빌려 ‘파견근로자보호등에관한법률’ 개정안(개정파견법)과 ‘기간제및단시간근로자보호등에관한법률’ 제정안(제정기간제법)을 확정, 입법 예고 등을 거쳐 올 정기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9월 8일 총리주재 국정현안정책조정회의를 개최하여 개정파견법과 제정기간제법을 확정한 바 있다. 가깝게는 지난 달 20일부터 가동된 노사정대타협을 위한 당-정-청 협의체의 기민한 움직임에서도 이미 감지되었던 내용이다. 그런만큼 호들갑 떨 일이 아니며, 차분하면서도 주도면밀한 대응을 해나가야 한다. 노무현정권이 입법 예고한 개정파견법은 △현행 26개로 되어있는 파견 허용 업무 전면 자유화 △현행 2년으로 되어 있는 파견허용 기간 3년으로 연장 △파견사용기간에 제한받지 않는 경우 신설 △파견기간 초과시 직접고용간주조항을 사용자의 의무조항으로 약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제정기간제법은 △3년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기간제 고용 사용(법안 제4조 제1항) △사업 완료 또는 특정 업무의 완성에 필요한 기간을 정한 경우 △휴직·파견 등으로 결원이 발생하거나 근로자가 학업·직업훈련 이수 등으로 결원이 발생한 경우 △고령자(55세 이상)나 중고령자(50세 이상) 사용의 경우 △전문적 지시·기술의 활용이 필요하거나 정부의 복지정책·실업대책 등으로 일자리가 제공된 경우 △기타 이에 준하는 합리적인 이유가 있어 대통령령으로 정한 경우, 3년을 초과하여 기간제 고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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