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적대는 착취의 과정에서 노동의 권리들을 자본이 억압하고 있고, 이런 갈등이 힘의 일방적 관계로 인해 해결되지 않는데서 비롯된다고 보여진다. 자본의 노동에 대한 통제와 착취는 이런 폭력성을 동반하지 않고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평화'의 개념을 접합시켜 본다면 당연히 노동의 권리가 인정되는 것, 인정받을 수 있는 힘의 관계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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