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대투쟁

민주노총 출범 30주년에 거는 기대

민주노총 출범 30주년에 거는 기대

한국의 민주노조운동은 1987년 노동자대투쟁을 거치며 어용노조 민주화, 신규노조 건설, 한국노총 탈퇴 등을 통해 확대와 발전을 거듭했다. 그렇게 권력과 자본에 기생한 한국노총이 주도해 오던 이전과는 구별되는 새로운 운동을 형성했다.

[인권오름] 노동정책이 아닌 노동자의 기본권에 대한 싸움이다

[인권오름] 노동정책이 아닌 노동자의 기본권에 대한 싸움이다

불평등한 질서를 강화하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지금, 여기’ 싸우는 사람들과 함께 하자.

진중권 “상상력이 생산력이 되는 미래”

진중권 “상상력이 생산력이 되는 미래”

87년 노동자대투쟁 기념사업추진위원회에서 주최한 진중권 교수 초청강연회가 8월 31일 오후 7시 삼산 근로자복지회관에서 100여 명의 청중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진 교수는 시종일관 열정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갔고

기죽지 말고, 나도 가서 참가해 보자!

기죽지 말고, 나도 가서 참가해 보자!

현실을 진단하고 과거를 조망하고 앞으로의 사회를 말하는 수개의 자리가 마련돼 있다. 접근이 쉽지 않은 이유는 토론회, 학술대회, 포럼 등의 형태라는 거. 거리감도 있고, 어려운 얘기에 리플렛만 봐도 기죽기 쉽상이지만, 올해는 용기내서 한번 참가해 보는 건 어떨까.

1987년, 그리고 2007년

1987년, 그리고 2007년

6월 항쟁 20주년, 기념행사들이 넘쳐나다.

87년체제는 6월만 있고 7,8,9는 없고

87년체제는 6월만 있고 7,8,9는 없고

97년 신자유주의 지배질서의 구축에 대한 올바른 저항과 준비 없이 지난 10년을 아니 지난20년을 잃어버렸는데 누가 감히 시대정신을 말할 수 있는가. 그들은 6월 항쟁의 주역이 아니라 잃어버린 20년의 주역들이다. 시대정신을 계승한 것이 아니라 실종시킨 것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