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노동자들이 일손을 멈추고 청와대 앞으로 모였다. 배달료는 떨어지고, 플랫폼은 노동을 통제하지만 책임은 지지 않는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대리운전 노동자들은 대기·이동 시간을 보상받지 못하는 현실을, 학습지 노동자들은 회사의 지시를 받으면서도 개인사업자로 취급받는 현실을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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