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정치

민주대연합-의회주의에 발목잡힌 노동자정치

민주대연합-의회주의에 발목잡힌 노동자정치

결국 노동자정치 1기의 실패는 민주대연합 노선 및 이에 뒷받침된 의회 중심주의가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후 다시 시작될 새로운 노동자정치는 무엇보다도 이 두 가지 문제점을 확실하게 극복해야 한다. 민주대연합 노선이 아니라 독립적인 노동자정치의 가치와 중요성을 확고히 해야 한다. 또한 선거나 의석 획득 여부와 관계없이, 사회운동과 대중운동에 기반하면서 함께 성장해나가는 것이 정당 활동의 기반이 되어야 한다.

노동자 정치를 꿈꾸며

노동자 정치를 꿈꾸며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자본과 권력에 맞서 선봉에서 투쟁하고 있는 동지들, 노동조합 활동에는 그 누구보다 전투적이지만 다른 전망에 부정적인 동지들을 의미있는 세력으로 묶어세우지 못하고 있다.

[양규헌 칼럼] 노동해방 스타일은 어디에 있는가?

[양규헌 칼럼] 노동해방 스타일은 어디에 있는가?

노동해방 스타일은 자본주의 심장을 강타하게 될 것이다. 노동해방 스타일은 다수가 권력의 주인이 되는 진정한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닌 진리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우리 곁에 올 수 있다는 확신으로 노동해방 스타일을 복원하여 정치일정을 돌파하자.

어거지 3자 야합이 진보정치를 벼랑으로 내몰았다

어거지 3자 야합이 진보정치를 벼랑으로 내몰았다

노동자 정치! 제발 좋은 대학 나와서 넥타이에 양복 입으신 변호사, 교수, 박사님들에게 그만 맡기자. 현장 노동자들이 정치의 전면에 좀 서보자. 더 이상 정리해고 되면 알거지가 되는 이 잘못된 자본주의 우리가 바꾸자.

노동 정치를 망쳐버린 민주노총

노동 정치를 망쳐버린 민주노총

민주노총이 민주당과 정책연대를 했다. 민주노총 위원장이 선거 유세를 하는데, 한국노총과 다를 바가 뭐가 있냐? 한국노총이나 똑같이 되어버린 것이다. 정리해고법, 파견법, 비정규직법을 만든 민주당에게 면죄부를 주고, 결국 통합하려고 하는 것이다. 민주노총이 현장을 다 망쳐버렸다. 노동자 정치세력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노동자정치세력화 실패와 사회주의 노동자정당

노동자정치세력화 실패와 사회주의 노동자정당

단병호 전 의원의 문제의식은 이미 민주노동당 창당 이전에도 ‘노동자중심의 진보정당’, ‘변혁적 진보정당’ 등의 주제로 제기됐던 낡은 것이다. 우리가 지금 답해야 할 문제의 핵심은 진보와 급진성의 내용을 변화하는 정세에 맞춰 다시 정의하는 것이다.

[토론회 공지]노동자 정치운동, 새로운 연대를 위하여

[토론회 공지]노동자 정치운동, 새로운 연대를 위하여

○ 미디어참세상이 인터넷 민중언론을 표방하며 지난 6월 7일날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아직 여러 모로 부족하지만 오늘날 민중에게 가해지는 모든 종류의 신자유주의 공세를 있는 힘을 다해 방어해나갈 것입니다. 나아가 민중의 삶을 온전하게 알려내고, 연대와 소통 공간을 자임함으로써 민중의 참된 언론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미디어참세상은 개편 사업의 하나로 민중운동의 주된 관심사를 다루는 토론마당을 기획하였습니다. 첫 번째 주제로 잡은 ‘노동자 정치운동, 새로운 연대를 위하여’는 현 시기 노동자 정치운동의 상황을 진단하고 앞으로 한 걸음 발전된 방향과 전망을 토론하기 위해 마련하였습니다. ○ 오늘날 전쟁세력, 무장한 세계화 집단으로 호명되는 신자유주의 지배세력들의 노동자 민중에 대한 횡포는 날이 갈수록 심각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한반도와 동아시아 지역 재편을 노리는 초국적자본과 제국주의 세력의 구상과 시도는 시나브로 이땅 민중의 피부에 구체적으로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교육 개방, 서비스 개방이 그러하고, 농업 말살이 그러하고, 자본의 현지화와 외주화 흐름이 그러하고, 비정규직 확산이 그러하고. 성장 위주의 경제정책이 그러하고, 절대 빈곤의 확산이 그러합니다. 노동자 민중의 삶은 황폐하기 이를 데 없고, 절대 빈곤으로 인한 절망의 골은 깊어만 가고

[뉴저스] 국회는 무덤이다! 노동자정치 실현하자!

[뉴저스] 국회는 무덤이다! 노동자정치 실현하자!

비정규직 철폐 투쟁은 이랜드 단위사업장만의 투쟁이 될 수 없다. 자본가 전체가 자신의 이윤확대를 위해 노동자의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아버리고 있을 때 그저 주저앉아 죽임을 당할 수 없다. 그래서 이랜드 노동자들은 파업에 나섰다. 그리고 이제 이랜드 투쟁은 전체 자본가를 향해 이루어지고 있다. 노동부를 향해, 검찰청을 향해, 국회를 향해, 그리고 청와대를 향해 비정규직 철폐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