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그 흔한(?) 국회 앞 집회도 열지 않아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노동전선)은 19일 성명을 내고 “국정감사기간 민주노총은 대정부, 대국회, 대정당 투쟁의 구심에 서라”라고 촉구했다.
토론자들은 우경화로 치닫고 있는 민주노동당에 대한 비판과 노동자대중이 대선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점에는 의견 일치를 이뤘지만, 해결 방안으로는 각각 다른 대안을 제시했다.
\’현장실천·사회변혁 노동자전선\'(노동전선)이 공식 출범 이후 첫 정책토론회를 연다. 노동전선은 오는 30일 오후 7시에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6월투쟁전선 이렇게 구축합시다\’라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동전선은 1년 여의 \’활동가조직 준비위원회\’ 기간을 거쳐 지난 4월 29일 공식 출범했으며 △사회변혁적 노동운동의 확대강화 △반신자유주의·세계화 투쟁전선 확대강화 △밑으로부터의 대중적 민주노조혁신운동 강화 △자본통제분쇄와 현장권력 확대강화 △활동가의 민주적 소통과 실천강화 등의 운동방향을 갖고 각 지역을 근간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4월 말 좌파 활동가들의 운동조직, ‘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이 출범하였다. 이들은 자주성 민주성 계급성을 지향하는 ‘사회 변혁적 노동운동’을 주창하였다. 전투적 노조주의의 문제의식을 계승하되 그 내용과 질을 한 단계 높이겠다는 선언으로 볼 수 있다.
\"현장을 조직하고, 활동가들이 선봉에 서서 하나하나의 현장투쟁을 승리로 이끌어 나갈 것이다. 무너진 노동자 총파업전선을 지역, 산업, 전국에서 구축하는 데 앞장설 것이다. 그리하여 노동자·민중을 무한착취와 수탈로 내모는 신자유주의·세계화 공세에 파열구를 내고야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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