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여덟이 뭐가 많은가? 하하. 필요에 의해 배웠다. 아들놈 컴퓨터 학원에 보내놨더니 배우는 건 별로 없고 오락만 하고 있길래 컴퓨터를 사 줄 테니 집에서 공부하라고 했다. 집에 컴퓨터가 들어오고 나서는 아들놈보다 내가 더 재미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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