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건

공무직위원회 출범…‘차별 해소, 말 아닌 결과로’

공무직위원회 출범…‘차별 해소, 말 아닌 결과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임금·고용·차별 문제를 다룰 공무직위원회가 18일 출범한다.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출범식이 열릴 예정이다. 공공운수노조는 위원회가 단순한 의견수렴 기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임금체계 개선과 차별 해소, 고용안정 등 현장의 요구가 실제 제도와 예산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코레일 자회사 노동자들 공동 총파업…“처우 개선 없는 통합 반대”

코레일 자회사 노동자들 공동 총파업…“처우 개선 없는 통합 반대”

코레일 자회사 노동자들이 정부의 자회사 통합 과정에서 노동조건 개선 방안이 빠졌다며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공동 총파업에 들어간다. 코레일관광개발지부와 코레일네트웍스지부, 철도고객센터지부 등 전국철도노동조합 산하 3개 지부가 참여하며, 노조는 파업 참가 인원을 1,300명 이상으로 예상했다. 코레일에는 코레일관광개발(열차승무원·숙사관리), 코레일네트웍스(지하철역무원·여객매표·상담원·광역기동팀·주차원), 코레일테크(역환경·차량환경·건축·시설·전기 등), 코레일로지스(입환·운전·수송), 코레일 유통(역사 매장관리) 등 5개의 자회사가 있다.

조란 맘다니, “노동자들이 힘을 키우도록 돕겠다”

조란 맘다니, “노동자들이 힘을 키우도록 돕겠다”

조란 맘다니 시장은 노동자들의 조직화를 지원하기 위해 미국에서 처음으로 지방정부 차원에서 설립하는 기관인 시장 직속 노동자 권력국을 신설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노동자 권력국은 주요 업무의 하나로 노조 지도부와 일반 조합원들을 정기적으로 한자리에 모아 노동 현안과 조직화 활동을 논의한다. 또한 이민자와 플랫폼 운전기사처럼 아직 조직되지 않은 노동자들에게 접근해 노동자 지원센터와 각종 지원기관을 연결하는 것도 목표로 한다.

공공기관 통폐합·2차 지방이전 속도전…노동계 “밀실·졸속 추진” 반발

공공기관 통폐합·2차 지방이전 속도전…노동계 “밀실·졸속 추진” 반발

정부가 공공기관 통폐합 등 기능개혁과 2차 지방이전 방안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공공기관 노동자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서 당사자가 배제됐다며 반발했다. 노동계는 기관 통폐합이 공공서비스와 고용·노동조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계획을 먼저 확정한 뒤 의견을 듣는 방식이 아니라 실질적인 노정협의와 사회적 공론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인권오름] [책의 유혹] 소진을 견디지 않기

[인권오름] [책의 유혹] 소진을 견디지 않기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걸까?\\\"라고 아득한 질문을 던져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행복’하지 않은 청소노동자 ‘행진’ 나선다

‘행복’하지 않은 청소노동자 ‘행진’ 나선다

청소노동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 청소노동자의 정규직화 등 노동 조건 개선을 촉구했다. 공공운수노조 등 16개 시민사회단체는 제4회 청소노동자 ‘행진’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실천단을 출범했다.

“사회복지 공무원 ‘깔때기’ 현상으로 죽어간다”

“사회복지 공무원 ‘깔때기’ 현상으로 죽어간다”

지난 2월 26일 경기도 용인 기흥에 이어 성남시에서 사회복지 공무원이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하자 전국공무원노조가 사회복지 공무원의 노동조건과 복지 대책 수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방글라데시 화재참사 후 의류노동자 격렬 시위

방글라데시 화재참사 후 의류노동자 격렬 시위

화재 생존 노동자와 지역 노동자들은 “죽음의 덫을 끝내라”고 외치며 바리케이트로 도로를 봉쇄하고 행진했다. 또한 공장에 돌을 던지고 차량을 파괴하며 이번 참사에 대한 슬픔과 분노를 나타냈다. 아스훌리아에서 월마트, H&M, 테스코 등에 납품하는 5백개 이상의 공장은 이날 시위가 악화될 수 있다는 이유로 휴업했다.

\”쉴 곳없어 화장실에서 밥먹어요\”

\”쉴 곳없어 화장실에서 밥먹어요\”

영화 ‘빵과 장미’에서 청소노동자가 새로 들어온 노동자에게 한 말이 생각났다. “유니폼을 입는 순간 우리는 유령이 돼.” 국내에는 43만 명의 청소노동자가 있다.

한국노총 올 임금인상 요구율 9.5% 제시

한국노총 올 임금인상 요구율 9.5% 제시

매년 확대되고 있는 사회양극화 및 빈곤문제 해소를 위하여 비정규직 임금인상 요구율은 20.2%, 최저임금 요구액은 5,152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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