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4월 여성노동자들에 대한 도나 캐런의 인권침해가 드러나다. 18개월 전, 노동착취 공장에 반대하는 전국연합(NMASS)은 이곳 미국의 유명 디자이너 도 나 캐런 밑에서 의류 봉제일을 하는 아시아, 라틴계 여성노동자들에 대한 인권침 해를 폭로하는 전국적 캠페인을 시작하였다.
원인이 제거되지 않는다면 사회적 해악은 소멸될 수 없다. 노동착취공장이 거의 한 세기 동안 계속된 개혁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국 산업 무대의 일부로 남아있는 것은 바로 그 이유에서다. 노동착취공장-미국, 그리고 해외-이 자본주의가 지속되는 한, 수많은 노동자들과 그의 가족들의 삶을 계속해서 황폐화시킬 것이라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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