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허가제

출입국의 이주노동자 단속추방에 경찰도 가세

출입국의 이주노동자 단속추방에 경찰도 가세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출입국의 무차별 단속과 강제 연행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테러와 관련해 조사하겠다”며 한 노동자를 강제 연행한 후 출입국에 인도해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 21일 안산에서 열린 ‘누르푸아드 사망사건 규탄과 노동허가제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한 후 저녁식사를 하던 인도네시아 출신 이주노동자 압둘 사쿠르씨가 사복 형사들에 의해 연행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당시 압둘 사쿠르씨가 저녁 식사를 하던 식당에 출동한 형사 6-7명은 애초 압둘 사쿠르씨를 원선파출소로 데려갔고, 소식을 들은 이주노동조합 측이 연행 경위를 묻자 “테러와 관련한 첩보로 조사를 받아야 한다, 경찰서로 이송하겠다”고 답변한 후 경찰서가 아닌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이송, 다음날 화성외국인보호소로 보냈다. 화성보호소에서 압둘 씨를 면회한 변호사에 따르면, 경찰은 테러와 관련한 조사 말고도 인도네시아 공동체의 활동, 이주노동조합의 활동과 누르푸아드 사망 관련 집회 등에 대해서도 조사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대해 서울경인지역이주노동조합은 “경찰이 압둘 씨가 미등록 이주노동자이기에 신분 확인만 하면 바로 출입국법을 통해 신병을 확보할 수 있다는 편의적 발상으로 압둘 씨를 구속하고 쉽게 조사하겠다고 의도한 것이라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며 “압둘 씨의 사례는 피해자 신분으로

우리는 일회용품이 아닙니다

우리는 일회용품이 아닙니다

이주노조 교육선전국장 마숨 연설

“이주노동자들은 쓰다 버리는 물건이 아니다”

“이주노동자들은 쓰다 버리는 물건이 아니다”

“만약 네팔 정부가 한국인 노동자들을 범죄자로 몰고, 한국 정부와 같이 그들을 탄압한다면 한국 정부는 어떻게 하겠는가”

내국민의 ‘고용’은 이주노동자의 ‘기본권’보다 중요하다?

내국민의 ‘고용’은 이주노동자의 ‘기본권’보다 중요하다?

이날 공청회의 주제가 된 법안의 이름은 ‘외국인노동자고용및기본권보장에관한법률’이었다. 그러나 이날 몇몇 참석자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토론자들은 이주노동자의 ‘기본권’에 대해서 는 거의 언급하지 않았다.

6.26 이주노동자 투쟁대회

6.26 이주노동자 투쟁대회

불법적인 납치연행을 한 이주노동조합 안와르 위원장을 석방하고, 이주노조를 인정하라! 기만적인 고용허가제를 위해 실시하는 단속추방 중단하라! 이땅의 이주노동자부터 합법화하여, 노동허가제 실시하라!

‘이주노동자노조 건설기금 마련 연대의 밤’ 열려

‘이주노동자노조 건설기금 마련 연대의 밤’ 열려

‘연대의 밤’ 행사는 이주노동자들의 노조 건설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는 한편, 한국노동자와 이주노동자들 간의 연대와 이주노동 운동에 대한 고민을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노동자가 주체가 되는 노동허가제 되어야

노동자가 주체가 되는 노동허가제 되어야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RTV, 위성채널 154)는 지난 12월17일(금) 방영분에서 피플파워, ‘평등노조 이주지부’ 아노아르 지부장과 ‘민주노총 비정규사업실’ 김혁 국장을 모시고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을 맞아 고용허가제의 문제점과 이주노동자 정책에 대한 대안을 모색해 보았다.

고용허가제는 노동을 허가하지 않는다

고용허가제는 노동을 허가하지 않는다

고용허가제는 기본적으로 이주노동자들의 체류와 정착을 보장하는 것이 아닌 ‘단기로테이션’ 정책으로 현재 있는 장기체류 이주노동자들을 다 쫓아내고..

노동허가제 입법화 요구 집단 노상단식 돌입

노동허가제 입법화 요구 집단 노상단식 돌입

"불법 체류 노동자들의 합법화 없는 법, 도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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