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민주노총 “문재인 대통령, 참여정부 잘못 답습 말아야”

민주노총 “문재인 대통령, 참여정부 잘못 답습 말아야”

“민주노총은 참여정부 당시 노동이 짓밟혔던 뼈아픈 고통의 시간을 잊지 않고 있다. 참여정부는 박근혜와 공모한 재벌권력의 부패와 탐욕을 통제하지 못했고, ‘헬조선’을 상징하는 비정규직 천만 시대를 만든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

박정희 VS 박근혜

박정희 VS 박근혜

박정희 100주년 탄신제, 박정희 생가 테마파크, 박정희 테마 밥상, 새마을 테마 공원, 박정희 뮤지컬…. 요즘 논란이 되는 구미시의 박정희 관광 사업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다는 명분이지만, 추모제도 아닌 탄신제와 뮤지컬에 수십억 원의 돈을 들이는 것에 대한 비판도 뜨겁다.

새마을의 성공 신화는 ‘말’만 ‘하면 된다’

새마을의 성공 신화는 ‘말’만 ‘하면 된다’

새마을 운동의 마지막 목표는 바로 ‘하면 된다’고 하는 정신 개조에 있다. 그런데 새마을 운동의 탄생과 유신 체제 성립은 궤를 같이한다는 점에서 새마을 운동이 유신 체제를 홍보하고 안정화시키기 위한 농촌 조직화 운동이라는 비판이 항상 따라다닌다.

노래오래와 쥐박이, 일베를 위한 변명

노래오래와 쥐박이, 일베를 위한 변명

며칠 전 대구의 한 대형매장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치킨프랜차이즈 마스코트와 합성한 사진이 개시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 합성사진을 모니터에 올린 후 인증샷을 찍어 \'일베\'에 올린 20대 남성을 경찰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양규헌 칼럼] 소수파의 군주 광해와 노무현-문재인 그리고 문성현

[양규헌 칼럼] 소수파의 군주 광해와 노무현-문재인 그리고 문성현

소수파의 군주이미지에 노무현 가치는 어느 정도 들어맞는 것 같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노무현은 신자유주의 질서를 완성시켰고, 노동자, 민중을 위한 대통령이라기보다는 탄압한 대통령이었고 중립외교를 표방했지만 미국에 편중된 그간의 의식을 덜어내지는 못했다. 민족공조를 깨뜨리는 대북특검을 수용해 통일 민심에게 상처를 주기도 했다.

[교육희망] \”훌륭한 시민으로 살고 싶었다. 그럴 자신이 있었다\”

[교육희망] \”훌륭한 시민으로 살고 싶었다. 그럴 자신이 있었다\”

자서전 제목 치고는 참 얄궂다 싶다가도 다른 한편으로 생각하면 이만큼 똑 부러지는 제목이 없을 성 싶기도 하다.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꾼 전직 대통령의 자서전 제목이 \\\'운명이다\\\'라니. 게다가 자서전인데 책 속 주인공은 이미 다른 세상으로 건너가고 없어 유고가 됐다.

녹슬어버린 \’상식\’의 감옥에서 어떻게 빠져나올 것인가

녹슬어버린 \’상식\’의 감옥에서 어떻게 빠져나올 것인가

거듭 말하지만, 삼성그룹의 빛나는 오늘은,『삼성을 생각한다』에서 보여준 바, ‘그 지경이었기에’ 가능했다. 빈정거리는 게 절대 아니다. 외려, 지구적 구도에서 이뤄져온 역사적 자본축적의 정치경제를 그야말로 ‘리얼하게’ 바라보자는 얘기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이모저모]

[평화누리통일누리] [이모저모]

이모저모 평통사 사무처에서 꼬박 5년 반동안 자원활동 하시던 아가타 하운 선생님이 한국 생활을 마치고 출국하였습니다. 친구분과 아시아-유럽-아프리카-남아메리카를 내년 5월까지 여행 하신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미국 오레곤주 포틀랜드의 그레이스 와이너 회원님이 노무현,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소식을 보내왔습니다. 포틀랜드 한인 신문에 실린 기사와 함께요.

[교육희망] 노무현 \”조중동, 권력과 결탁한 주전선수\”

[교육희망] 노무현 \”조중동, 권력과 결탁한 주전선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생전에 \\\"특권 구조 가운데 언론이 있다\\\"며 \\\"이 시기의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언론이 제 자리를 찾아가는 것\\\"이라고 밝힌 회고록이 출간됐다.

[이득재의 줌인 줌아웃] 용산에는 대통령이 없다

[이득재의 줌인 줌아웃] 용산에는 대통령이 없다

그대들은 누구인가? 두 번 치르는 대통령의 추모 정국에 노동자 민중 용산 철거민들의 삶을 이토록 비루하게 만드는 자는? 국가와 자본의 더러운 욕망에 학살당한 우리들이 이제는 그 더럽고 추악한 욕망을 죽여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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