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익산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익산평통사

통일인사 강희남 목사님이(전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 별세 하셨습니다 통일인사 강희남 목사님의 별세로 통일의 큰 별이 떨어졌습니다. 이 슬픔에 북의 백두산도 남의 한라산도 울었습니다. 그분의 한 걸음 한 걸음은 고난의 역사요. 이 나라 민주주의와 통일의 문을 활짝 열어놓은 주춧돌이었습니다. 목사님은 유언장에 “지금은 민중주체의 시대다. 4.19와 6월 민중항쟁을 보라. 민중이 아니면 나라를 바로 잡을 주체가 없다. 제2의 6월 민중항쟁으로 살인마 리명박을 내치자.”고 하셨습니다. 강 목사님은 죽는 순간까지 민중이 주체로 나서야함을 말씀 하셨습니다. 민중이 주체로 바로서야만이 이명박을 내치고 평화 통일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평화협정 실현운동이야말로 민중을 평화와 통일의 주체로 세우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운동입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노동자운동의 혼란과 동요를 넘어서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노동자운동의 혼란과 동요를 넘어서자

화물연대 총파업이 마무리 되었다. 특수고용자의 노동기본권이라는 정치쟁점에 대해 주의를 환기했다는 점에서 성과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결국 ‘전면파업’이라는 노동조합운동 최대의 무기를 들고도 노사합의서에 ‘화물연대’라는 조직적 실체를 명시할 수 없었다. 우리는 이 운동이 다시 한 번 노동조합운동의 각성을 촉구하고, 5월 30일 범국민 대회의 촉매제가 되었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부여하고자 한다. 하지만 전투적인 민주노조 운동의 한 축이 이렇게 주저앉아버린 이 비극적 사실은 우리로 하여금 또 다시 가슴 아픈 민중운동의 현실을 되돌아보게 한다. 이 비극은 오늘날 민주노조운동의 현실을 드러내는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지난 5-6월 민주노조운동의 목표설정과 진행 양상이 어떠했는지를 자문할 수밖에 없게 한다. 역량의 부족, 맞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역량의 문제를 반복적으로 재생산 하는 노동운동의 끊임없는 혼란과 동요다.

노무현, 바보 전태일과 ‘벌거벗은 용산’

노무현, 바보 전태일과 ‘벌거벗은 용산’

이른바 추모정국 속에서 두 번째 긴 글을 씁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슬퍼하고 단속적이지만 추모행사 또한 지속되고 있습니다.

[교육희망] [희망칼럼]내가 울적했던 것은

[교육희망] [희망칼럼]내가 울적했던 것은

어느 작가는 \\\"한 시대가 갔다\\\"고 했고, 어느 칼럼니스트는 \\\'무사(武士)의 죽음\\\'이라 썼다. 어느 시인은 \\\'순교\\\'라 했고, 또 어떤 네티즌들은 \\\"다음 세상에서 당신이 대통령이라면, 기쁘게 그 나라의 백성이 되겠다\\\"고 했다. 이 \\\'말들의 성찬\\\'끝자락에 달라붙을 공허함을 다들 어떻게 견딜지 걱정이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6호]‘진보좌파’라는 이름의 허상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6호]‘진보좌파’라는 이름의 허상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결하였다. 전직 대통령의 죽음은 남한 사회에 엄청난 바람을 몰고 왔다. 거센 바람이 불면 풀잎이 눕듯, 수백만 인민이 전직 대통령 영정 앞에 엎드렸다. 또는 인간 ‘노무현’이라는 이름 앞에서 눈물을 뿌렸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니었다. 사람들은 스스로 분향소를 찾았다. 개중에는 직장에 휴가를 내고 와서 슬픔으로 하루를 보낸 사람도 있었다. 그렇게 ‘개별적 파업’에 참여한 사람들이 부지기수였다. 그 며칠간 추모 열기는 나날이 증폭되었다. 그것은 ‘민주당’이나 ‘노사모’의 동원력을 훨씬 뛰어넘는 일이었다. 그러면서 장례를 치르는 한 주일 동안은 온 나라가 진공상태에 빠진 듯하였다. 한 사람의 죽음을 두고 벌어진, 그 엄청난 규모의 자발적인 추모 물결은 인류의 지난 역사를 샅샅이 톺아보아도 찾아보기 어려운 광경이었다. 또 미래에도 웬만해서는 연출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기억은 편집될 수 있다 그런데 그 거대한 군중이 한 가지 슬픈 감정에 젖어 있는 동안에, 생뚱맞게도 나는 2,3년 전쯤에 ‘공공의 적’이었던 대통령 노무현이 자꾸만 떠올랐다. 그 무렵에는 세상 잘못 돌아가는 건 모두 노무현 탓이었다. 오죽하면 인터넷에서는 ‘이게 다 노무현 탓이다’는 댓글놀이가

[이수호의 잠행詩간] 이런 아침일수록

[이수호의 잠행詩간] 이런 아침일수록

오늘은 흐리고 바람도 없다 /나무도 흔들림 없이 서서 침묵하고 /꽃들도 색깔을 죽이고

[기고] 박준형 씨의 \’사회운동, 노무현의 그림자에 안녕을\’에 대해서

[기고] 박준형 씨의 \’사회운동, 노무현의 그림자에 안녕을\’에 대해서

제가 노무현의 \'유령\'에 대해서 이야기를 계속 해온 이유는, 유령이란 본디 그것을 단순한 환상으로 치부하면서 쫓아내려고 애를 쓰면 쓸수록 오히려 우리의 등 뒤에 바짝 달라붙는 이상한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령과의 경쟁은 사실 이길 수 있는 경쟁이 아니라는 것, 오히려 애도를 하는 것이 유령을 달래는 길이고, 유령과 함께 살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민주, 대검중수부장 등 피의사실공표죄 고발

민주, 대검중수부장 등 피의사실공표죄 고발

민주당이 2일 이인규 대검 중수부장, 우병우 중수 1과장, 홍만표 수사기획관을 피의사실 공표죄로 서울 남부지검에 고발하는 등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에 대한 책임규명 공세를 높이고 있다.

[이득재의 줌인 줌아웃] 도준이 엄마, 아빠 그리고 광기의 시대

[이득재의 줌인 줌아웃] 도준이 엄마, 아빠 그리고 광기의 시대

참혹하다, 마더후드 고통스럽다, 파더후드

사회운동, 노무현의 그림자에 안녕을

사회운동, 노무현의 그림자에 안녕을

하지만 공짜 점심은 없다. 그것이 만들어낼 수 있는 최대치의 요구는 “노무현을 죽인 이명박 물러가라”다. 그곳의 분노는 노무현을 죽였다는 것 외에, 다른 이유를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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