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인도 대법원, 글리벡 복제약 허용…한국은?

인도 대법원, 글리벡 복제약 허용…한국은?

인도 대법원이 초국적 제약회사 노바티스가 제기한 특허권 소송을 기각하며 전 세계 환자들의 손을 들어주었다. 국경없는 의사회와 세계 비정부단체들은 역사적인 판결이라고 환호했다. 인도의 모델이 국제적으로 주목되는 가운데 한국에서는 한미FTA와 소극적 정부 태도를 바꿔야 인도 모델이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미FTA 약값폭등 우려, 인도-EU FTA 보면 보인다

한미FTA 약값폭등 우려, 인도-EU FTA 보면 보인다

한미FTA 후 약값 폭등 우려가 현실에서 드러나고 있다. 다국적 제약회사 노바티스가 ‘세계의 약국’으로 불리우는 인도의 특허법에 소송을 제기해 복제약 생산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백혈병치료제 약값 연간 4천만 원? 인하하라!\”

\”백혈병치료제 약값 연간 4천만 원? 인하하라!\”

고가약 논란이 일고 있는 백혈병 치료제 \'스프라이셀\'의 가격이 우여곡절 끝에 지난 1일 고시됐다. 고시된 가격은 70mg 1알당 5만5천원, 환자들은 이 약을 매일 2알 씩 복용해야 하기 때문에 연간 약값은 4천만 원에 달한다.

약은 있는데 죽어가선 안 되는 겁니다 – 김상덕 님을 기억하며

약은 있는데 죽어가선 안 되는 겁니다 – 김상덕 님을 기억하며

백혈병 환자이자 활동가로 그간 백혈병 관련 의약품 쟁취 투쟁을 이끌어왔던 김상덕 씨(향년 34세)가 골수이식 후유증이 악화돼 26일 새벽 운명을 달리 했다.

글리벡 농성단, 인권위 18일간 농성 정리 기자회견 가져

글리벡 농성단, 인권위 18일간 농성 정리 기자회견 가져

글리벡 농성단, "자가치료용 인도약 직구매할 것" "6일 강제진압 공개사과, 강제실시 허여" 등 요구해

[인권하루소식] 환자들에 대한 ‘사형선고’ 중단하라

[인권하루소식] 환자들에 대한 ‘사형선고’ 중단하라

백혈병 환자들의 처절한 농성이 오늘로 17일째를 맞았다. 이들의 요구는 백혈병 치료제인 글리벡의 약값을 환자들이 부담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내리라는 것이다. 지난달 정부가 결정한 글리벡의 약값은 1알에 무려 2만3천45원이다. 환자들 대부분은 보험적용을 받지 못해 한 달에 최소 276만원을 약값에 들여야 한다. 보험적용이 되는 환자들도 약값으로만 많게는 124만원까지 써야 한다. 이같은 약값 결정은 환자들에게 사형선고나 다름없다. 환자들은 엊그제 병든 몸을 이끌고 글리벡 제조사인 노바티스 사를 찾아갔다가 경찰에 강제진압을 당했다. 환자들은 모두 탈진 상태가 됐고, 혈관이 터져 병원에 실려간 이도 있었다. 노바티스 측은 환자들더러 ‘왜 남의 집에 와서 행패냐’고 했다 하는데, 정작 ‘행패’를 부린 건 사람의 목숨을 흥정 대상으로 삼는 노바티스가 아닌가. 노바티스는 글리벡 시판 1년 8개월만에 전세계에서 8천9백억여원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매출액을 올렸다고 한다. 비싼 약값을 고수한 결과다. 글리벡은 수많은 과학자들의 연구와 세금, 환자들의 탄원 등 공공의 노력으로 탄생한 약인데, 노바티스는 특허권을 방패삼아 세계 백혈병 환자들의 돈과 국민들이 내는 보험료를 갈취하고 있는 셈이다. 보험적용이 되는 환자들에게 약값 일부를 지원해주겠다는 건 위선에 불과하다. 가장

[인권하루소식] 백혈병환자들, 노바티스 기습 점거

[인권하루소식] 백혈병환자들, 노바티스 기습 점거

"생명을 담보로 배불리지 말라"

돈없어서 못먹겠다 – 노바티스 점거농성

돈없어서 못먹겠다 – 노바티스 점거농성

한편 노바티스사와의 면담이 결렬되자 재협상을 위해 사무실로 진입하려는 백혈병 환우들을 사설 경호원들이 무력으로 막아서 2시경부터 격심한 몸싸움이 벌어졌고 2시 20분경 경찰병력이 투입, 농성 중인 환자들을 무력으로 연행했다. 건물 밖에서 농성 중이던 글리벡 공대위와 사회단체 활동가들도 전원 연행됐다. 14일에 걸친 농성으로 지친 환자들과 어제(5일) 병원에서 수술받고 농성단에 합류한 환자들이 농성단에 포함된 가운데, 경찰병력과 몸싸움을 벌이다 환우회 김상덕 간사가 타박상을 입고 코피를 흘리고 있지만 혈소판 부족으로 지혈이 되지 않아 구급차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농성을 벌이던 환자들은 환자들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경찰의 무리한 진압, 무차별적 연행과 사적재산 침해를 이유로 경찰 지원을 요청한 노바티스사에 맹비난을 퍼붓고 있다.

백혈병 환자들, 노바티스사 기습점거시위

백혈병 환자들, 노바티스사 기습점거시위

노바티스사 기습점거시위[리얼플레이어] 노바티스사 기습점거시위[윈도우 미디어] 6일, 백혈병환자 6명 포함한 글리벡농성단 20명 기습점거시위 벌여 "글리벡 8천억원 매출액은 글리벡 못먹고 죽어간 환자 생명과 맞바꾼 돈"

복지부, 환자 외면한 채 생색내기용 보완대책 발표

복지부, 환자 외면한 채 생색내기용 보완대책 발표

'복지부 장소 변경 불가'로 글리벡 5자 회담 무산 글리벡 농성단, 더 이상 복지부와 협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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