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관계

기로에선 한국노총식 합리적 노동운동

기로에선 한국노총식 합리적 노동운동

한국노총이 철석같이 믿었던 한나라당 정책연대는 타임오프 논의과정에서 아무 힘이 되지 못했다. 대화와 타협, 양보교섭, 노사상생으로 상징되는 한국노총의 합리적 노동운동은 타임오프 한도 결정으로 파탄에 이르렀다.

노동 장관 연일 복수노조·전임자 여론몰이

노동 장관 연일 복수노조·전임자 여론몰이

복수노조와 전임자 임금 지급을 두고 노사정 6자 대표 회담이 진행되는 가운데도 임태희 노동부 장관이 연일 공개적으로 정부입장을 밀어 붙이는 발언을 하고 있다.

한국노총 본격적인 대정부 투쟁 수순

한국노총 본격적인 대정부 투쟁 수순

한국노총이 지난 7일 13만 노동자 대회에 이어 본격적인 대정부 투쟁 수순에 들어갔다. 한국노총은 10일 오전부터 국회 부근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지도부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천막농성을 거점으로 투쟁분위기를 몰아 16일 부터 15일간 진행되는 전조합원 총파업 찬반투표를 압도적인 찬성 분위기로 이끌어 내겠다는 것이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 특공대 투입, 노사관계 본보기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 특공대 투입, 노사관계 본보기

하반기에 자동차 산업에서 정부가 전임자 임금지급 문제 등을 전환배치나 노동강도 강화와 같은 구조조정과 연동하면 노조의 대응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전임자 임금이 노사관계 악화 주범”

“전임자 임금이 노사관계 악화 주범”

한국경영자총연합회(경총)이 내년 ‘CEO가 주목해야 할 노사관계 이슈’로 △복수노조 허용과 전임자 지급 금지 △비정규법 개정 △산별교섭 문제 △공무원 노동조합 및 공공부문 노동조합들의 강성화를 꼽았다.

한국노총과 경제인들, 손발이 척척

한국노총과 경제인들, 손발이 척척

장석춘 한국노총 위원장이 취임사를 통해 “대립과 반대 위주의 노사관계를 대화와 참여의 노사관계 패러다임으로 바꾸겠다”라며 “수익이 높은 대기업 사업장에서 임금인상을 자제할 것”이라고 하자 경제인들이 이를 적극 환영하며 화답의 결의문을 제출한 것.

노동부 업무보고, 파업 NO! 해고 쉽게 YES!

노동부 업무보고, 파업 NO! 해고 쉽게 YES!

어제(13일) 있었던 노동부 업무보고에서 노동부는 “노사관계가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의 원동력이 되도록 노사관계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는 것을 핵심기조로 밝혔다.

노동계·경영계, “2008년 노사관계 더욱 불안”

노동계·경영계, “2008년 노사관계 더욱 불안”

민주노총은 지난 달 26일 열린 22차 중앙집행위원회에서 논의된 ‘2008년 사업계획’을 통해 “이명박 정권은 근본적으로 보수적 신자유주의 정권으로서 노동자, 민중과 대립이 격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장에서 미래를] [122] 한미FTA 2차협상 저지투쟁

[현장에서 미래를] [122] 한미FTA 2차협상 저지투쟁

10월에는 한미FTA 4차 협상이 다시 진행될 것이다. 그리고 비정규직 개악입법 및 로드맵을 둘러싼 투쟁도 진행될 것이다. 이 투쟁은 노동에 대한 전면적인 공격을 그 본질로 하는 신자유주의 세계화 분쇄투쟁 전선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

민주노총, 노사정대표자회의 참가하기로

민주노총, 노사정대표자회의 참가하기로

민주노총이 19일 오후 2시에 열린 15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에서 노사정대표자회의 참가를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노사정대표자회의 참가 여부는 당초 5월 23일 열린 13차 중집회의에서 ‘불참’으로 결정된 바 있으나, 이날 중집회의에서 지난 4차 중앙위원회에서 결론짓지 못한 당면투쟁 방침 등을 논의하다 참가 여부가 재차 제기돼 번복됐다. 노사관계로드맵에 대한 대응 논의는 집행부가 제출한 ‘노사관계 민주화 방안 확정에 관한 건’ 원안이 통과되었으며 최종 안은 7월에 열기로 한 정책토론회 직후에 중집회의를 열어 확정키로 했다. 이날 결정된 ‘민주적 노사관계’ 구축 4대 방향은 △국제적 노동기준의 보장 △비정규 노동자 및 산별노조 노동기본권 보장 △노사자치의 보장 △고용안정의 보장 등이며 이를 위한 핵심 요구안으로 △공무원, 교수, 교사의 노동3권 보장 △비정규노동자 노동3권 보장 △산별교섭 보장과 산별협약의 제도화 △복수노조 하 자율교섭 보장 △직권중재조항 폐지와 긴급조정 제도 요건 강화 △손배가압류 및 업무방해적용 금지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조항 폐지 △고용안정 보장 등을 마련했다. 이를 위한 세부 투쟁 계획으로는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노사관계 민주화 입법안 확정 및 토론회’를 개최하고 노사정대표자회의 교섭단을 구성키로 했다. 교섭단에는 공무원노조, 교수노조 등 직권중재와 관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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