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를 배려하는 아름다운(?) 발상에서 시작한 노약자석 제도가 어느 사이 노인과 노인 아닌 세대들간의 분리를 가져온 건 아닌지 모르겠다. 너무 오바인가?
서울지하철 2,3,4호선에 교통약자배려석이 운영된다. 교통약자배려석은 기존의 노약자석과 달리 계속 비워두는 자리가 아니라 임산부나 아이를 동반한 사람이 지하철에 탈 경우 먼저 자리를 양보하는 좌석이다.
때로 못 볼 것을 보기도 하지요. 귀를 털어내거나 눈을 씻어 내고 싶을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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