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2,3,4호선에 교통약자배려석이 운영된다. 교통약자배려석은 기존의 노약자석과 달리 계속 비워두는 자리가 아니라 임산부나 아이를 동반한 사람이 지하철에 탈 경우 먼저 자리를 양보하는 좌석이다.
교통약자배려석은 재작년 12월부터 1호선에서 시범 운행을 해왔고 오는 3월 1일부터 지하철 한 칸 당 7석씩 운영하게 된다. 서울메트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인터넷 홈페이지와 역사 내 포스터, 안내방송 등을 이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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