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기초연금 뒷걸음질로 노인 빈곤 방지 ‘껍데기’만 남아

기초연금 뒷걸음질로 노인 빈곤 방지 ‘껍데기’만 남아

모든 노인에게 기초연금을 지급하겠다던 박근혜 정부가 지급대상을 ‘소득 하위 70~80%’로 축소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연금 지급액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김연명 중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19일 “박근혜 대통령이 후보 시절에 냈던 공약을 심각하게 위반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인권오름] 재활용품 수거노동 노인 실태 발표

[인권오름] 재활용품 수거노동 노인 실태 발표

노동능력 저하로 인해 임금노동시장에서 소외되어 있으나, 빈곤으로 인해 돈을 벌어야 하는 고령자, 특히 여성 노인들이 돈을 벌 수 있는 몇 안 되는 일이 재활용품 수거노동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민간기관 난립 현실화.. 노인장기요양보험 어디로?

민간기관 난립 현실화.. 노인장기요양보험 어디로?

\"규제와 기준의 강화가 없는 상황에서 민간 사업자의 영리추구적 경향을 통제하기 어렵고, 민간부문의 공급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공공부문이 거의 희박하다는 점에서 부적절한 서비스 문제는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다\"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 초부터 \’삐걱\’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 초부터 \’삐걱\’

\"식비를 포함해 요양비를 62만5천 원을 내고 있습니다. 보험료는 보험료대로 올려 내야하고, 내야 할 돈은 거의 그대로인데 어찌 이것이 국민을 위한 법인지요\"

[인권오름] [싱싱 고고] 견딜 수 없을 땐, 참지 마

[인권오름] [싱싱 고고] 견딜 수 없을 땐, 참지 마

때로 못 볼 것을 보기도 하지요. 귀를 털어내거나 눈을 씻어 내고 싶을 정도로요.

[일반상영] [열 일곱 번째 상영작] 참 잘했어요

[일반상영] [열 일곱 번째 상영작] 참 잘했어요

2006년 10월 25일(수) ~ 10월 29일(일)(상영종료)

[인권오름] [인권문헌읽기] 노인을 위한 유엔 원칙(UN Principles for Older Persons, 1991)

[인권오름] [인권문헌읽기] 노인을 위한 유엔 원칙(UN Principles for Older Persons, 1991)

‘노인을 위한 유엔원칙’은 고령화와 노인의 인권에 관련된 논의의 뼈대를 이루고 있다. ‘독립, 참여, 돌봄, 자아실현, 존엄’이라는 5개 군 18개 항으로 이뤄진 이 원칙 속에서 각각의 요소는 서로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일반상영] [열 다섯 번째 상영작] 부라보! 김순봉

[일반상영] [열 다섯 번째 상영작] 부라보! 김순봉

2006년 8월 23일(수) ~ 8월 27일(일) (상영종료)

[액트] 어르신 휴대전화 활용하기

[액트] 어르신 휴대전화 활용하기

유영수ㅣ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창작지원팀 기획의도 첨단 디지털시대, 멀티미디어 시대라고 불리지만 그 혜택을 모두가 누리지는 못한다. 특히 노년층은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소외 되어지고 있는게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영상미디어는 둘째 치고라도 일상 생활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휴대폰, 디카, 블로그 또는 미니홈피 등의 활용조차 중장년 및 노년층에게는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다. 이에 전주시민미디어센터에서는 개관 준비 프로그램 중 하나로 문화 및 미디어 소외 계층인 중장년 및 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미디어 활용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개요 기초적인 생활미디어에 대한 활용도가 떨어지는 중장년 및 노년층에게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실시한다. ■ Part1: 휴대 전화 ▽ 대상: 노년층 ▽ 내용: – 휴대폰과 친해지기: 자기 휴대폰의 구조와 기능 알기 – 메뉴 구조, 벨소리 설정, 단축키 – 전화번호 등록, 문자보내기 – 기타 활용 및 모티켓 ▽ 일시: 2005년 5월 16일(월)~27일(금), 2시간씩 총4회(월요일, 금요일) ▽ 모집인원: 20명 ▽ 강사: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전문강사 및 보조강사 ▽ 사업추진: 지역의 노인복지회관 또는 관련 시민단체와 연계하여 교육참가자 모집, 장소 섭외 등 공동으로

[클리핑] 맞은 사람만 있고, 때린 사람은 없다?

[클리핑] 맞은 사람만 있고, 때린 사람은 없다?

복지시설에 수용된 한 노인이 수용 이틀만에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조건부신고복지시설생활자인권확보를위한공동대책위원회(준)(아래 시설공대위)는 30일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생활자 인권보호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피해자 김모 씨(69)가 가족에 의해 은평구 녹번동에 있는 ‘영낙원’에 입소한 날은 3월 28일. 피해자는 내과 진료를 위해 다른 생활자들과 함께 외부 병원진료를 받던 29일까지만 해도 아무 이상이 없었다. 30일 오전 시설 관리자는 “가슴이 아프다”는 피해자의 말에 윗옷을 벗겨본 후 폭행사실을 확인했다. 응급차에 실려 병원에 입원한 피해자는 진단 결과, 갈비뼈 6대가 부러졌고 흉골 부위가 금이 갔으며, 이마 한가운데와 왼쪽 턱 등 온몸에 쇠파이프나 각목으로 맞은 것으로 보이는 멍이 들어 있었다. 하지만 치매 증상이 있는 피해자는 사건 당시 상황을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영낙원 시설장 박상모 목사는 “입소 전에 다친 것을 뒤늦게 발견한 것”이라며 사과는커녕 시설 내 폭행사건 발생 자체를 부인했다. 하지만 피해자 가족들은 “온 몸에 든 멍은 옷을 벗겨보지 않아 몰랐다고 하더라도 이마와 턱에 든 멍까지 못 봤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며 시설 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