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관객을 만나다] 열일곱 번째 상영은 <참 잘했어요>입니다.
치매에 걸린 아버지와 딸의 일상을 통해 지친 삶의 모습과 위안을 그려내는 영화로 결코 따뜻하지도 매정하지도 않은 갑갑한 일상, 그 속에서 마치 어릴 적 “참 잘했어요”의 도장을 받을 때처럼 약간의 위안을 주는 영화입니다.
서로가 기대하는 그들의 역할이 바뀌어버린 아버지와 딸의 모습은 희망도 절망도 아닌 지극히 현실의 모습이지만,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현실은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참 잘했어요>는 곧 DVD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독립영화 관객을 만나다]의 상영작 중 일부는 한국독립영화협회와 인디디비넷에서 상영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영상이 필요하신 단체나 개인들께서는 한국독립영화협회와 인디디비넷을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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