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논술 특강대학들의 오만과 망상

논술 특강대학들의 오만과 망상

교육부와 각 대학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사교육 논술특강에 돈을 쳐들이고, '외워쓰는 논술'로 만족해야하는 2008 대입예비 수험생이하 유치원생, 입시 '교육'이라는 미명아래 가당치않은 피해를 고스란히 감수해야하는 수험생들의 실상을 읽고 제대로 된 입시정책을 세워야한다.

[함께교육] [성명]교육부는 논술본고사를 실시한 대학에 실질적 제재를 가하여 재발방지대책을 세우라

[함께교육] [성명]교육부는 논술본고사를 실시한 대학에 실질적 제재를 가하여 재발방지대책을 세우라

논술고사채점에 대한 최소한의 공정성과 객관성도 담보되어 있지 못한 현실에서 대학 이기주의 충족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는 대학 측의 논술 본고사 시도는 반드시 저지되어야하며 더 나아가 대입논술고사는 폐지되어야 한다.

[함께교육] 2007입시개혁을 위한 함께교육의 요구

[함께교육] 2007입시개혁을 위한 함께교육의 요구

첫째, 내신의 실질 반영 비율을 높여 공교육 정상화를 도모하라 둘째, 수시 선발 취지를 제대로 살리고, 내신이나 수능 우수자들을 선발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 셋째, 각 대학은 논술 채점 기준 및 점수 결과를 공개하고, 교육부는 논술 고사가 본고사로 변질되지 않도록 지도하라 넷째, 수능 출제를 EBS 방송 내용과 연관짓지 말고, 교육부는 EBS 수능 방송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말라 다섯째, 입시에 대한 압박감을 이용한 교육부나 대학의 관료주의나 행정 편의주의를 시정하라 여섯째, 체육 특기자 선발에서 경기 실적 위주의 선발로 인한 부작용을 해소할 방안을 강구하라 일곱째, 입시 문제의 해결을 위해 ‘국공립대 통합 전형’과 같은 보다 근본적인 방안을 현실화 할 필요가 있다

서울대 2008학년도 입시안, 논술 대폭 강화

서울대 2008학년도 입시안, 논술 대폭 강화

서울대는 27일 2008학년도 대입부터 정시모집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지원 자격 기준으로만 활용하고 학생들의 독서능력 평가에 중점을 둔 통합교과형 논술고사의 비중을 대폭 강화하기로 발표했다. 이로써 논술고사 비중은 50% 이상으로 늘어나고 대신 면접고사의 비중은 축소된다. 논술고사 경우 학생들의 독서량과 기본 원리에 대한 이해, 창의적 사고력을 측정하기 위해 고교 교육과정에 기초로 한 통합교과형을 원칙으로 출제하되 변별력 강화를 위해 다소 수준 높은 문제를 낼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울대는 지역균형선발 특기자전형 정시모집의 현행 입시골격을 유지하면서 이들 3가지 전형의 비중을 각각 30% 내외로 균등하게 조정할 방침이다.

[클리핑] [사설] 비교육적인 ‘논술축소’

[클리핑] [사설] 비교육적인 ‘논술축소’

논술에 대한 수험생들의 부담감을 의식한 일부 대학은 지난 29일 뒤늦게 논술 비중을 축소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논술 고사 비중 축소는 논술고사의 존재의미를 대학 스스로 부정했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