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심, 노에 재반론, ‘소 키우던’ 사람 ‘햄버거 굽는’ 사람 만들자고?

심, 노에 재반론, ‘소 키우던’ 사람 ‘햄버거 굽는’ 사람 만들자고?

대표는 또한 “우리 경제가 체급을 넘어서는 과도한 개방으로 세계적인 경제위기에 취약한 구조가 되었다”면서 “자본시장 개방은 최고 수준으로 옵션시장도 세계 최대 규모이고 가장 투기적인 시장이 되었다”고 이어갔다. 이렇게 우리의 체급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과도한 개방 때문에 세계6위의 외환보유고를 갖고도 최근 세계적인 경제위기에 절절매는 매우 취약한 구조가 됐다는 것이다.

[정세와노동] 농업ㆍ농민ㆍ농촌 문제에 대하여

[정세와노동] 농업ㆍ농민ㆍ농촌 문제에 대하여

농업문제에서 중요한 것은 생산력 해방의 관점이다. 농업에서 변혁을 수행하는 것은 생산력을 해방하는 것, 즉, 농민을 해방하는 것이다. 농민을 자본가계급의 수탈로부터 해방하는 것을 통해서만 생산력의 해방은 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토지개혁과 농업의 협동조합화가 중요하다. 또하나 농업문제에서 중요한 것은 농민이 하나의 계급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에 따라 부농, 중농, 빈농을 엄격히 구분해야 한다. 그 각각에 대한 노동자계급의 정책은 다를 수밖에 없다. 이들 각각에 대한 정교하고 과학적인 정책이 나올 때 사회주의 변혁의 동력과 동맹을 정확히 설정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남한의 신식민지국가독점자본주의 하에서 농업은 몰락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는 한편으로 농민의 변혁성이 강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농업에서 자본주의의 미발달로 인해 농업노동자계급이 형성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농업에서 일거에 사회주의변혁이 달성될 수 없다는 것을 말하고 토지국유화 등 농업강령이 일정하게 수정되고 신중하게 고려되어야 함을 말한다.

식량위기 속 \’바이오 연료\’는 도덕적인가?

식량위기 속 \’바이오 연료\’는 도덕적인가?

미국은 브라질과 함께 ‘미주 에탄올 위원회’를 구성하고 남미의 석유와 천연가스를 중심에 놓고 있는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등 좌파 국가들을 견제 해왔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굶주리는 세계와 곡물가 폭등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굶주리는 세계와 곡물가 폭등

1년 만에 옥수수 가격이 30%, 밀 가격은 146%나 인상되었다. 매일 가격 급등이 계속되고 있어 정확한 상승률을 계산하기 어려울 지경이다. 하지만 밀가루 값이 폭등한다고 쌀라면을 먹거나, 설렁탕에 사리를 빼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다. 그것이 실용을 강조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비책이라도 어쩔 수 없다. 전세계적인 곡물 가격 폭등은 자본주의 농업의 위기가 발현하는 새로운 방식이기 때문이다. ... 최근의 곡물가격 폭등은 식량에 대한 민중의 권리 쟁취와 생태적ㆍ지역적 농업의 구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생생한 사례이다. 농업의 위기를 연기할 수 있는 자본과 정권의 대안은 한계에 달했다. 대안세계화운동과 식량주권을 이념으로 농민운동과 먹거리 운동이 발전할 때 현재의 농업ㆍ식량 시스템을 변혁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길에 우리가 참여하고 연대하는 것, 그것이 바로 곡물가 폭등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다.

[FTA체제가 열린다] \’늘 어쩔 수 없이 희생된다\’는 식량의 미래

[FTA체제가 열린다] \’늘 어쩔 수 없이 희생된다\’는 식량의 미래

유가 못지 않게 세계 곡물가도 폭등세 이다. 한국에서 생산되지 않는 밀, 콩 등 대부분의 곡물들이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현상을 빗대 업계에서는 반도체로 벌어들인 돈을 농축산물을 수입하는데 쓴다고 표현할 정도이다.

농협노동자, 1500만 원 손해배상금 동전으로 뿌려

농협노동자, 1500만 원 손해배상금 동전으로 뿌려

전국농협동조합은 16일 서울역 광장에서 ‘한미FTA 협상 원천 무효! 농협중앙회 취급 공공금고 운용수익 지역사회 환원! 비리주범 농협중앙회장 정대근 퇴진! 비정규직·차별직군 폐기! 전국농협노동자 총력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농업] 애초에 버리고 간 내용을 확인했을 뿐

[한미FTA를 저지하라] [농업] 애초에 버리고 간 내용을 확인했을 뿐

윤석원 중앙대 교수는 “애초에 한미FTA는 농업, 농촌 버리고 간 형태로 진행 된 협상이었다. 협정문 공개로 이 같은 내용이 확인 된 것”으로 평가했다.

농민, 죽어가는 사람들

농민, 죽어가는 사람들

전국농민회총연맹 최재관 정책위원장으로부터 한미FTA와 농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기획] [걱정미디어] 농민, 죽어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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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 최재관 정책위원장으로부터 한미FTA와 농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세계화와 한국농업] 한국 농업 ‘새틀에서’ 다시 짜야

[세계화와 한국농업] 한국 농업 ‘새틀에서’ 다시 짜야

다들 황우석 박사하면 '우와' 감탄하는데, 사실 황우석은 무찔러야 하는 사람이다. 이런 말하면 여론의 뭇매를 맞겠지만, 사실이 그렇다. 생명공학이라 함이 영어로 바이오테크놀로지인데, 이는 '생명을 공장에서 만들어 낸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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