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조란 맘다니 “희망은 살아 있다”

조란 맘다니 “희망은 살아 있다”

오는 1월 1일, 나는 뉴욕시 시장으로 취임한다. 그리고 그것은 전적으로 당신들 덕분이다. 당신들은 정치가 당신을 얕잡아 보지 않고 진심으로 말할 때, 새로운 리더십의 시대가 열릴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우리는 당신을 위해 싸울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바로 당신이기 때문이다. 당신들 덕분에 우리는 이 도시를 다시 노동자들이 사랑하며 살 수 있는 도시로 만들 것이다. 문을 두드릴 때마다, 청원에 서명할 때마다, 그리고 땀 흘린 대화 하나하나마다, 당신들은 우리 정치를 지배하던 냉소를 조금씩 무너뜨렸다.

새 뉴욕시장 맘다니가 남미의 지역 사회주의에서 배울 것들

새 뉴욕시장 맘다니가 남미의 지역 사회주의에서 배울 것들

당선 가능한 후보로 부상한 이후, 조란 맘다니는 트럼프 행정부뿐 아니라 지방, 주, 그리고 전국 차원의 민주당 지도부로부터 상당한 저항을 받았다. 그리고 그가 실제로 취임하면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이다. 트럼프, 다른 공화당 인사들, 그리고 많은 민주당 인사들 역시 맘다니의 핵심 정책들과, 이를 위한 재원 마련 방안—즉, 기업과 부유층에 대한 소폭의 증세—을 막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다. 이러한 저항을 극복하기 위해, 맘다니는 노동계급과 중간계급 기반을 조직하고 동원해야 하며, 국가 내부와 외부 양쪽에서 투쟁을 벌여야 한다.

뉴욕시에서 가장 나쁜 사장은 누구일까?

뉴욕시에서 가장 나쁜 사장은 누구일까?

뉴욕시 감사관 사무소는 대중에게 유용한 새로운 도구를 출시했다: 도시 최악의 사장들과 그들의 다양한 노동 착취를 상세히 담은 데이터베이스와 함께하는, 이른바 "수치스러운 고용주의 벽(Employer Wall of Shame)"이다.

플랫폼 키친과 음식 서비스의 재창조

플랫폼 키친과 음식 서비스의 재창조

배달 플랫폼을 중심으로 주방이 어떻게 재편되었는지를 탐구한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50개 이상의 주방을 관찰하여 새로운 노동 갈등과 연대의 가능성이라는 두 가지 이슈를 중심으로 작업장 및 근무일 재편의 패턴을 도출한다. 식품 시스템 전반에 걸쳐 노조 조직화 노력이 다시 활발해지고 있는 지금, 이러한 주방의 재조직화를 이해하면 앞으로의 노동자 운동의 형태를 예측할 수 있다.

월스트리트, 반자본주의운동 중심이 되다

월스트리트, 반자본주의운동 중심이 되다

“월가를 점거하라”는 신자유주의적 글로벌 자본주의와 시장주의 개혁이 가져온 경제 파탄, 거대한 빈부격차 그리고 거대 자본이 지배하는 비민주적인 정치에 대한 포괄적인 항의 행동이다. 이것은 자본주의체제에 대해 정면으로 대항하는 성격이라 할 수 있다. 세계자본주의를 위기로 몰아간 견인차 역할을 해 온 월스트리트가 이제 반자본주의 운동의 중심에 서게 된 것이다.

핵군축이냐, 비확산이냐

핵군축이냐, 비확산이냐

5월 3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의 UN본부에서 ‘2010년 NPT 평가회의’가 개막되었다. NPT 평가회의(이하 평가회의)는 NPT 8조 3항의 규정에 따라 5년마다 조약의 주요 구성 요소인 핵군축과 비확산,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대한 이행 상황을 평가하는 조약 당사국 회의로 이번이 8번째 회의다.

[인권하루소식] “무미아,반인종차별운동의 들불로” – 뉴욕, 6천여명 운집해 공정한 재심촉구

[인권하루소식] “무미아,반인종차별운동의 들불로” – 뉴욕, 6천여명 운집해 공정한 재심촉구

미국의 대표적인 양심수 무미아 아부자말의 석방운동이 미국 전역에서 다시 불붙고 있다.

[클리핑] 뉴욕 흑인 격렬 시위

[클리핑] 뉴욕 흑인 격렬 시위

이날 시위대는 도리스몬드의 관을 덮고 있던 미국 성조기를 찢어 불태웠으며, 시위대를 해산시키려는 경찰에 맞서 빈 병을 던지는 등 격렬히 대응했다.

[클리핑] 뉴욕, 버스·지하철노조 파업 비상

[클리핑] 뉴욕, 버스·지하철노조 파업 비상

줄리아니 시장은 파업으로 인한 손실은 모두 노조측에 전가될 것이라고 엄포를 놓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