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회단체들은 24시간 동안의 단식을 통해 다시 한 번 박성수 회장의 “실질적인 법적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노동사회단체들은 어제(18일) 오후 6시 단식단 발대식을 갖고 국회 앞에서 단식에 돌입했다.
정리해고 철회와 직접고용 촉구를 요구하며 KTX와 새마을호 승무원 32명이 서울역 광장에서 집단 단식농성에 들어간 지 7일째인 9일, 노동, 여성, 종교, 교수, 법조, 언론, 정당, 학생 등 각계각층 주요인사 3천여 명의 공동 지지선언이 발표됐다.
KTX, 새마을호 승무원들이 어제(3일)부터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한 가운데 4일, 철도노조가 오는 6일 최종 중앙노사협의회를 앞두고 엄길용 철도노조 위원장 명의의 담화문을 내고 “공사의 태도가 바뀌지 않으면 비상한 각오를 할 수밖에 없다”고 공사 측에게 경고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 지도부 단식이 16일째를 맞은 13일,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는 공무원노조의 싸움을 지지하는 시민사회단체 회원 1000명의 선언이 있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가 6월 총력투쟁의 깃발을 올렸다. 29일, 공무원노조는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60여 명의 지부장, 조합원이 모인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공무원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 △해고자 원직 복직 △연금 개악 중단 △강제 퇴출 중단 등을 요구했다.
한미FTA 협상 중단을 촉구하면 1년 넘게 ‘협상 중단’을 외쳐온 범국본 대표자들이 거리에 앉아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무기한 단식은 FTA 체결을 저지 시킬 ‘3월 끝장 투쟁’의 기세몰기의 시작이다.
1년 가까이 라파즈한라시멘트의 부당해고와 노조파괴 행태에 맞서 싸우고 있는 라파즈한라시멘트 사내하청 우진산업지회 노동자들이 5일,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2006. 9. 12 전국공무원노조 권승복 위원장 단식 돌입과 천막농성장 침탈
17일이 지난 26일, 단식 21일 만에 문정현 신부는 청와대 앞 단식투쟁을 마무리 지었다.
중앙케이블방송의 부당해고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요구하며 14일째 단식농성을 벌여온 해고노동자 신기식(37) 일반노조 현장수석이 22일 오후 11시 드디어 단식을 풀었다. 부산지방노동청이 5월 30일부로 중앙케이블방송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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