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뚜안 사망 40일, “진상규명 요구” 대통령실 앞 농성 돌입

뚜안 사망 40일, “진상규명 요구” 대통령실 앞 농성 돌입

정부의 APEC 합동단속 과정에서 숨진 베트남 출신 유학생 고(故) 뚜안 씨의 사망 40일을 맞아 이주노동자·시민사회단체와 민주노총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한 달 넘게 정부가 공식 입장조차 내놓지 않은 채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국가폭력의 진실을 밝히고 강제단속을 중단하라”고 목소리 높였다.

“TK 콘크리트 TK 딸이 부순다”

“TK 콘크리트 TK 딸이 부순다”

윤석열퇴진 대구시국대회가 16회차를 맞는다. 이 광장의 특징은 '다양성'이다. 다양한 사람이 그들을 억압하던 다양한 것들에 대해 말하고 있다. 자유발언으로 저마다 윤석열 파면 이후 세상을 그려가고 있다. 서로의 차이를 확인하며, 뭉뚱그리지 않고 이해하려는 에너지가 있다. 여기에 우리가 이뤄가야 할 민주주의의 단초가 담겼다.

TK에서, 바꿔보자는 생각이 싹트기 시작했다

TK에서, 바꿔보자는 생각이 싹트기 시작했다

흔히 대구경북을 TK로 묶어 ‘보수’와 ‘여당 지지기반’으로 퉁친다. 대구와 경북은 또 다르고, 그리 딱딱한 지역도 아니다. 이들이 설사 박근혜 정부를 끌어내리지 못해도 시계는 계속 흘러 갈 테니 이 정부는 1년 4개월 지나면 끝난다.

대구, 성추행 물의 J초등학교 교장, 스스로 물러나

대구, 성추행 물의 J초등학교 교장, 스스로 물러나

성추행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대구 J초등학교 교장이 스스로 물러났다. J초등학교 A교장은 원만하지 못한 학교경영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을 사죄하고 하루빨리 학교가 정상화되기를 바란다며 27일 공모교장 해촉 요구를 했다고 28일 대구시교육청이 밝혔다.

‘박근혜’ 짝사랑으로 전락한 대구시장 선거

‘박근혜’ 짝사랑으로 전락한 대구시장 선거

4지방선거가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권영진, 새정치민주연합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가 저마다 박근혜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정당 이름을 떼고 나면 여당 내 시장 후보 경선을 보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대구 시민들, “불통 대통령 박근혜, 재투표 해야”

대구 시민들, “불통 대통령 박근혜, 재투표 해야”

여론조사에 참여한 대구시민 도예원(북구, 21) 씨는 “박근혜 대통령은 불통 대통령이다. 철도노조 파업 때도 불법적으로 무리하게 연행하려 하기도 했고 의견수렴이 필요한 정책을 추진하면서도 국민 의견은 전혀 물어보지도, 반영하지도 않는다. 대통령을 다시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직단체 \”우동기 대구교육감, 학생 자살 책임지고 속죄하라\”

전문직단체 \”우동기 대구교육감, 학생 자살 책임지고 속죄하라\”

전문직협회는 \"교육감이 지역 수험생들의 서울대 입학 숫자로 자신의 자질을 증명하고 싶다면 그 자리에서 물러나 사설학원 원장 노릇이 하는 것이 옳다\"며 \"우동기 교육감이 교육자라면 책임을 지는 자세로 진정성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대구, 잇따른 학생 자살…우동기 교육감 비판 줄이어

대구, 잇따른 학생 자살…우동기 교육감 비판 줄이어

대구에서 또 한 명의 청소년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11년 12월부터 벌써 8명이 숨졌다. 유독 대구에서 청소년 자살 사건이 이어지고 있어 대구시교육청과 교육감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교육희망] 대구 화원 자연휴양림

[교육희망] 대구 화원 자연휴양림

대구하면 떠오르는 팔공산도 좋은 산이지만 대구 남서쪽에는 비슬산이라는 큰 산이 있다. 이 산은 대구와 청도에 걸쳐 있는데 그 규모가 만만치 않다.

\”당신들은 앉아서 천억벌고 우리는 피땀흘려 30원이냐?\”

\”당신들은 앉아서 천억벌고 우리는 피땀흘려 30원이냐?\”

2011년 6월 27일 오후 3시 30분…대구지역 영세,비정규,여성노동자들이 대구경영자총연합회에 모였다. 경총이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내세운 \”30원 인상\”에 대해서 항의를 하기 위해서다. 30원 인상이면 한달 고작 7천여원…한끼 밥값 밖에 되지 않는 임금인상으로 도대체 어떻게 살라는 말인지.. 이것을 항의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은 모두 최저임금을 받는 대구여성노동조합과 대구일반노조의 청소용역비정규노동자들, 그리고 성서공단노조 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이다. 경총이 제시안 최저임금안을 항의하기 위해 올라갔지만, 임원급들은 아무도 없다. 모두들 대구경총 박상희회장이 직접 나올 때까지 이 사무실에서 한발짝도 나가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점거에 돌입했다. 다음은 점거농성에 들어간 한 동지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여기는 대구 경총 사무실, 정확하게 경총 부회장 집무실… 최저임금 30원 인상안에 대한 항의를 하러 이곳에 왔다. 청소일을 하는 여성 미화원 노동자, 성서 공단에서 최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등… 30원 인상이라니… …화가 나서 한번 울컥 거리고 어이가 없어 한번 피씩 헛웃음이 난다. 30원을 월로 따지면 약 7천원 가량 된다는데… 세상에 7천원 이라니 이 기막힌 액수 앞에 청소일 하시던 굽은 허리 여성 노동자의 통증은 더 깊어지고 잔업 철야에 시달리던 공단 노동자는 타들어 가는 담배만큼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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