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이 코앞에 다가 왔지만 민주노총 금속노조 산하 사업장들은 노사대립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올 초 국회에서 통과된 노조법 개정으로 노정간 대립의 불씨를 안고 있는 노사관계가 금속 소속 사업장들의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인해 더욱 크게 불붙을 전망이다.
각계 인사 10인으로 구성된 '조폐공사 파업유도 및 공안조작의혹사건 시민진상조사위원회' 조사팀이 18일 오전 창원을 방문해 한국중공업과 대림자 동차에서 조사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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