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자금 문제와 관련해 민주노동당이 이회창 무소속 대선 후보(전 한나라당 총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상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의 동생 회성씨가 이석희 전 국세청 차장을 통해 불법 대선자금을 모금한 혐의로 구속됨에 따라 100여일 동안 계속돼온 ‘세풍’수사가 사실상 마무리단계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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