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적

[인권하루소식] ‘다른 세계’가 찾아온다, 영화와 함께 !

[인권하루소식] ‘다른 세계’가 찾아온다, 영화와 함께 !

14일부터 7회 노동영화제…신자유주의에 맞선 투쟁현장 한자리 7회 노동영화제가 오는 11월 14∼16일, 21∼23일에 걸쳐 대학로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열린다(http://www.lnp89.org/7th). 그 동안 노동영화제는 열악한 물적, 인적 조건에도 불구하고 국내외에 흩어져 있는 노동 영상운동의 혁혁한 성과들을 조망해 볼 수 있도록 연대의 장을 형성해왔다. 7회 영화제에서도 역시 신자유주의 질서가 일상 곳곳을 침탈한 오늘날, 노동자들의 삶과 생생한 투쟁의 현장들을 전한다. 뿐만 아니라 ‘다른 세계’를 꿈꾸며 자본의 세계화를 전복시키고자 벌어지고 있는 변혁운동의 숨가쁜 지형들을 포착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특히 기존 체제와 친밀하게 조응하며 ‘갇힌 사고’를 조장하고 있는 주류 미디어에 대항하여 역사의 한 켠에서 끊임없이 움직여 왔던 대안 미디어의 어제와 오늘을 검토해 보는 작품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다. 전세계 변혁운동 주체들의 ‘공공의 적’이라 규정할 수 있는 주류 미디어에 맞선 대안 미디어가 혁명적인 상황과 어떻게 결합하여 드러나는지를 고찰하는 작품들, 그리고 대안적 세계화를 일구어 내는 데에 새로운 상상력을 불어넣는 단편 비디오 액티비즘의 최신작들을 맛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올 한해 완성된 국내 노동영화들도 상영된다. 빈집은 우리들의

[인터-뉴스] [42호/인도] 농촌 자치에 기반한 대안적 발전 전략

[인터-뉴스] [42호/인도] 농촌 자치에 기반한 대안적 발전 전략

농민·농업 노동자 전국 회의가 1999년 1월 12일 물타이(Multai)의 파르맨달 마을에서 열렸다. 이것은 지난해 평화적 농민 시위에 대한 경찰 발포 사건 1주년을 겨냥한 것으로 전국민중운동동맹(NAPM)가 주최했다. 다음은 회의 결미에 채택된 물타이 선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