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운동

폭정이냐 혁명이냐

폭정이냐 혁명이냐

세계 자본주의에 맞서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대중운동이다. 특히 파업은 상업 활동과 정부 기능을 교란함으로써 지배계급이 정의와 평등의 제도를 만들도록 강제한다. 물론 그런 제도 아래에서도 자본가들은 상당한 권력을 유지한다.

트럼프의 가장 큰 동맹은 미국 민주당이다

트럼프의 가장 큰 동맹은 미국 민주당이다

트럼프의 권위주의로부터 우리 자신을 구할 유일한 희망은 대중운동이다. 우리는 정치 정당, 언론, 노동조합, 대학 등을 포함한 대안적 권력 중심을 세워야 한다. 그것은 두 지배정당에 의해 권한을 빼앗긴 이들(특히 노동계급과 노동 빈민)에게 목소리와 주체성을 되돌려줄 것이다.우리는 신흥 경찰국가가 자행하는 권력 남용을 마비시키고 저지하기 위한 파업을 벌여야 한다.

운동과 대중의 분열, 평범하게 접근해야

운동과 대중의 분열, 평범하게 접근해야

노동운동에 노동자들이 없다. 그 노동자란 급진 사상을 쉽게 받아들이고 탄압엔 언제나 투쟁으로 맞서는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이 아니다. 그저 누구나 그러하듯 평범한 대중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민주당이 받아들일만한 것만 지지해야한다 말인가\”

\”민주당이 받아들일만한 것만 지지해야한다 말인가\”

좌파와 노동조합, 그리고 활동가들이 정부가 겁을 먹을 정도로, 전국 곳곳에서 단결해서 국가단일건강보험체계를 요구하는 운동을 펼쳤더라면 그 결과는 어땠을까? 그 결과가 민주당이 ‘현실적으로’ 우리에게 가져다준 ‘무용지물’보다 더 나빴을까?

68혁명, 아니 6월 항쟁의 교훈

68혁명, 아니 6월 항쟁의 교훈

현 정부의 퇴진이라는 극한값을 상정해보면, 퇴진 그 자체로는 사실 더 난감한 상황을 피할 수 없다. 그렇다면 20일 이후 예고된 정부 퇴진 운동이 그 난감한 결과를 향해 나아가지 않으려면, 퇴진 이후든 아니면 퇴진 이전이든 해결되어야 할 이 의제들을 명확하게 제기해야 한다. 그 경우 퇴진이 이루어지지 않는 때에도 우리가 지금까지의 운동을 명확한 성과로 변환시킬 수 있을 것이고,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더라도 새로운 투쟁의 바탕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노동자정당 건설운동, 대중운동의 분할인가 재건인가?

노동자정당 건설운동, 대중운동의 분할인가 재건인가?

현재 우리에게 없는 것은 성장하고 단결하는 대중운동, 그리고 이미 패배하고 만신창이가 된 20세기의 그것을 넘어 재구성되는 대안사회 이념이다. 대중의 정치적 단결과 진출을 위해 꼭 필요한 이 두 가지가 부재한 상황에서 역설적으로 정당 건설의 시도는 어느 시기보다 활성화되는 상황에 처해있다.

[인권오름] [쟁점수다] 폭력과 비폭력 사이에서

[인권오름] [쟁점수다] 폭력과 비폭력 사이에서

\"폭력에 관해 말할 때 흔히 나오는 ‘적과 싸우다가 적을 닮아 버렸다’는 말처럼, 폭력에는 전염성이 있습니다. 폭력에 관한 집단적 반성과 대응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미래를] [122] 최후의 아방가르드, 상황주의자 인터내셔널

[현장에서 미래를] [122] 최후의 아방가르드, 상황주의자 인터내셔널

우리의 일상생활은 모든 현존하는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질서가 녹아있는 장소이기에 전복의 장소로서 복권되어야 한다. 비록 스펙터클의 강고함만을 보여준 채 상황주의자들은 해체되었지만,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의 물음에 아방가르드와 상황주의자들은 훌륭한 성과를 남겨놓았다.

[클리핑] 91년 5월투쟁 대중운동 분석보고서

[클리핑] 91년 5월투쟁 대중운동 분석보고서

91년 5월 투쟁을 기억하는가? 이른바 강경대 치사 사건으로 시작된 91년 5월 정국을 담론적으로 분석한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