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복무

[인권오름] [날맹의 인권이야기] 독일 사례로 본 징병제 폐지와 반군사주의 운동의 과제

[인권오름] [날맹의 인권이야기] 독일 사례로 본 징병제 폐지와 반군사주의 운동의 과제

평화운동그룹의 문제의식과 무관하게 국가는 자신의 이익에 따라 징병이 아닌 모병제로 전환했다.

[인권오름] [날맹의 인권이야기] 핀란드의 대체복무자들이 파업한 이유

[인권오름] [날맹의 인권이야기] 핀란드의 대체복무자들이 파업한 이유

병역거부권을 반군사주의 운동의 맥락에 위치시키는 것이 더욱더 요청될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양심적 병역거부자 공현, 수감전 마지막 인터뷰

양심적 병역거부자 공현, 수감전 마지막 인터뷰

2012년 2월까지 대한민국엔 810명의 병역거부 수감자가 있다. 그리고 4월 30일부로 또 한명의 병역거부 수감자가 추가된다. 양심에 따라 군사훈련과 전쟁행위를 할 수 없다며 병역거부를 선언한 공현씨다. 그는 지난 25일, 법원으로부터 1년 6개월의 형을 선고받고 30일 수감을 기다리고 있다.

[인권오름] 인권과 평화를 포기한 헌법재판소에 작별인사를 고하며

[인권오름] 인권과 평화를 포기한 헌법재판소에 작별인사를 고하며

수감된 처지라 다소 날벼락처럼 최근의 병역거부 관련 판결을 접해들었습니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평화’가 두려우세요?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평화’가 두려우세요?

종교적 거부로부터 시작된 우리나라의 병역거부운동을 사람들은 분단국가라는 도식 속에 째려보기만 했었습니다.

[인권오름] [자유발언대]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징역살이

[인권오름] [자유발언대]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징역살이

천안소년교도소에서 만난 상철이는 속 깊은 아이였다. 상철이는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특정 종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교도소에 왔다. 국방부의 대체복무제 백지화 발표에 얼마 많은 ‘상철’이와 ‘상철’이 부모님들은 가슴을 쳤을까. 이,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아이들의 징역살이는 언제까지 계속되야 할까.

[인권오름] [자유발언대]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징역살이

[인권오름] [자유발언대]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징역살이

‘선생님. 나중에 나가면 꼭 찾아뵐께요’ ‘음…’ 2년 형기를 마치고 출소하는 녀석을 두고 무슨 말을 할지 몰라 망설이는데, 녀석이 말을 이었다. ‘혹시라도 먼 훗날에라도 선생님께 피해주는 사람 절대 안되겠습니다.’ 무슨 말이었을까. 괜시리 미안해졌다. 내 망설이는 표정에서 녀석은 무엇을 읽었던 것일까. 일어나서 한번 안아주고 등을 도닥였다. 상철이를 처음 본 게 벌써 6개월 전이었다. 공중보건의사로 천안소년교도소 의무과에서 처음 일하던 날, 녀석과 인사를 했었지. 첫 출근날, 잔뜩 긴장하고 있던 내게 커피를 가져다 주며 웃어주던 얼굴이 아직도 기억에 난다. 도대체 저 아이가 저 20살의 나이에 무슨 죄로 여기에 왔을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차마 물어보지 못했었다. 몇주가 지나 알게된 상철이의 죄목은 병역거부였다. 상철이는 속 깊은 아이였다. 언제였던가. 거의 매주 허리가 아프다며 의무과에 와 가까이 지내던 한 아이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자신이 원하는 약을 주지 않는다며 협박을 하던 날이 있었다. 낮은 목소리로 욕을 하며 위협을 하던 녀석을 교도관들이 뒤늦게 말리긴 했지만, 그 날 오후 내내 마음이 복잡했다. 사람을 아낀다는 거 혹은 누군가를 배려한다는 게 이 곳에서는 참 어려운 일이구나.

\”병역거부권을 하나의 평화적 권리로\”

\”병역거부권을 하나의 평화적 권리로\”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남성들이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받아들이는 군입대라는 주류 사회의 관문인 듯한 일이 누군가의 양심에는 단 한순간도 총을 들 수 없는 양심에 반하는 일인 것이고 그러므로 양심적 병역거부는 대한민국이 채택하고 있는 민주주의의 기본인 다양성의 존중으로서 당연한 권리가 되어야 한다.

[월간평화연대] 평화에게 기회를

[월간평화연대] 평화에게 기회를

올해 평화수감자의 날 초점은 아프리카의 작은 나라, 에리트리아입니다. 아래 글들은 전쟁저항자인터내셔널의 소식지인 부러진총 특별판의 관련 내용을 번역해 놓은 것으로, 요하네스 키다네의 글은 에리트리아 상황의 전반적인 배경에 관한 것이고 비스라트 하브테 미카엘, 사에드 이브라힘의 글은 병역거부자로서 고통의 기록입니다. 이어 올 61차 유엔인권위원회에서 발표했던 전쟁저항자인터내셔널의 구두진술과 국제앰네스티의 2편의 보고서가 실려 있습니다. 한국에도 현재 1,000명 이상의 병역거부자들이 차가운 감옥에 수감되어 있습니다. 올 연말에는 평화수감자들에게 조그만 엽서라도 한 통 써야겠습니다.

[월간평화연대] 대체복무제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월간평화연대] 대체복무제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앞서 올해 감옥 문을 나오는 병역거부자들을 얘기했다. 하지만 반면에 감옥 문에 들어서야 하는 병역거부자들도 있다. 3년간의 형기가 1년 6개월로 줄어들고 현행 병역법의 위헌 여부를 묻는 위헌제청신청이 받아들여진 이후 400여명대로 줄어들었던 병역거부 수감자의 수도 9월 15일 현재 1,186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정기국회를 지켜봐야겠다.

기사 1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