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리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이 땅을 빼앗기는 것은 곧 죽음”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이 땅을 빼앗기는 것은 곧 죽음”

경찰은 현재 대추리와 도두리 곳곳에서 시간차를 두고 '땅 파헤치기'를 진행하고 있다. 이곳에 모인 400여 명이 채 안되는 평택주민, 학생, 연대단체 회원들은 285만평 팽성 일대를 4천여 명의 경찰병력과 용역직원들 그리고 중장비에 맞서 싸우고 있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대추리에 살으리랏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대추리에 살으리랏다

"우리 마을 지켜준다는데, 너무너무 좋고, 고맙지. 어제까지 사람이 살던 집이 다 부수어진 채로 내버려져 있는 데 을씨년스럽지 않컸어”라며 “그래도 이네들이 오니까 사람 사는 것 같고 좋잖여. 고맙지, 암 고맙고말고”

대추초등학교 사수투쟁!

대추초등학교 사수투쟁!

3월6일 경찰과 용역들의 대추초등학교 침탈시도를 저지하는 대추리 주민들과 평택지킴이들의 투쟁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포토뉴스] 황새울의 신명 난 정월대보름 평화대행진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포토뉴스] 황새울의 신명 난 정월대보름 평화대행진

2월 12일 오후 1시, 제3차 평화대행진이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 대추초등학교에서 팽성, 고덕 주민 등 3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국적을 포기한 평택주민들

국적을 포기한 평택주민들

발목까지 푹푹 빠지는 길을 조심조심 걸어 마을회관 앞으로 모였고, 주민들과 함께 평택시청으로 갔다. 오늘은 팽성주민들이 대한민국정부에 주민등록증을 반납하는 날이다. 주민등록증을 반납하고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 아님을 선언하러 가는 것이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팽성농민들, 땅을 지키기 위한 ‘평화순례’에 나서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팽성농민들, 땅을 지키기 위한 ‘평화순례’에 나서

미군들로부터 땅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는 평택 팽성농민들이 농기계 트랙터를 몰고 평화순례에 나섰다. ‘평성주민 트랙터 전국평화순례단’은 3일 오전 대추초등학교에서 평화순례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의 국토를 순례하며 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우고, 평택의 문제를 전국적으로 다시 알려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평화순례에는 김지태 미군기지확장저지팽성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대추리, 도두리, 내리, 송화리 등 팽성지역의 이장단과 청년들이 함께했다. 11박 12일 일정으로 이날 팽성을 출발한 평화순례단은 부여, 군산, 광주, 나주, 부산, 울산, 대구 등 전국 19개 지역을 순례하고, 각 지역 농민, 노동자들과 함께 팽택미군기지확장저지 투쟁을 벌일 계획이다. 김지태 위원장은 평화순례 선포문을 통해 “지금 싸우고 있는 주민들은 높은 가격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기지이전을 백지화 하라는 것”이라며 “힘을 앞세운 미국과 그에 굴종하는 정부 인사들이 기지이전을 끝내 강행하고야 말았지만, 우리 농민은 결코 굴하지 않고 내땅 내 생명을 지켜내고야 말 것”이라고 결의를 밝혔다.

대추리의 가을

대추리의 가을

결코 마지막이 되어서는 안 되는 시골마을 대추리의 가을 수확 풍경과 촛불시위등을 사진에 담았다

대추마을 솔부엉이 라디오 ON AIR

대추마을 솔부엉이 라디오 ON AIR

미군기지 이전 저지 투쟁이 벌어지고 있는 평택 대추마을에서는 스피커를 이용한 라디오 방송이 진행되고 있답니다.

‘9월 반딧불, 우리 마을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9월 반딧불, 우리 마을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인권운동사랑방이 주최하는 ‘인권영화 상영회’가 이번에는 평택으로 간다. 인권영화상영회는 ‘9월 반딧불-우리 마을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를 주제로 평택미군기지반대투쟁인 한참인 대추리의 아이들을 찾아간다. 인권운동사랑방은 “촛불집회, 시위 등으로 외지 사람들이 자주 찾아오고 솔부엉이마을도서관, 평화난장 등 여러 가지 행사로 시끌벅적한 마을에서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고, 또 어떤 목소리를 내고 싶은지 궁금했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9월 10일 늦은 8시 평택 대추리 대추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주민없는 주민설명회, 대추분교에서 열리다

주민없는 주민설명회, 대추분교에서 열리다

오늘 오전 국방부는 협의매수관련한 주민설명회를 대추초등학교에서 진행하려했다. 주민들이 강력하게 반발하자 경찰은 강제로 주민들을 밀어냈다. 경찰과 국방부는 주민없는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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