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문

법원 “대한문 앞 화단 설치, 집회 차단 위법”

법원 “대한문 앞 화단 설치, 집회 차단 위법”

대한문 앞 쌍용차 분향소 설치를 막기 위해 화단을 설치하고, 집회 및 시위를 허용하지 않았던 경찰과 중구청의 처분이 위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함상훈 부장판사)는 6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의 권영국 변호사가 서울남대문경찰서장을 상대로 낸 옥외집회금지 통고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인권오름] [만선의 인권이야기] 대한문, 끝나지 않은, 계속 이어가야 할

[인권오름] [만선의 인권이야기] 대한문, 끝나지 않은, 계속 이어가야 할

함께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서로를 통해 배운 감각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이어가고 싶다.

대한문 쌍용차 분향소 마지막 밤, “연대의 끈 놓지 말아 달라”

대한문 쌍용차 분향소 마지막 밤, “연대의 끈 놓지 말아 달라”

쌍용차지부와 ‘쌍용차희생자추모 및 해고자복직 범국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16일 오후 4시 30분, 대한문 앞에서 ‘쌍용차 희생자 위령제 및 투쟁승리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대한문 분향소를 지켜왔던 200여 명의 연대단위 및 시민들도 대한문 분향소 앞 마지막 밤을 함께 보냈다.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1년 7개월 만에 평택 공장 앞으로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1년 7개월 만에 평택 공장 앞으로

쌍용차지부와 ‘쌍용차희생자추모 및 해고자복직 범국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오는 16일 오후 4시 30분, 대한문 앞에서 ‘쌍용차 희생자 위령제 및 투쟁승리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집회가 끝난 뒤에는 대한문 분향소를 평택 공장 앞으로 옮긴다.

함께 서겠다는 다짐

함께 서겠다는 다짐

우리는 이번 범국민대회를 통해 증명해 냈으면 좋겠다. 말로 세상을 움직이려는 사람은 결코 몸으로 세상과 부딪히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한여름 땡볕아래 함께 서겠다는 미련한 다짐이 결국 쌍용차 해고자들을 일터로 삶터로 돌려놓게 될 것이다.

빼앗긴 민생과 민주주의를 되찾자

빼앗긴 민생과 민주주의를 되찾자

국정원의 대선여론조작과 정치개입, 경찰의 수사 조작과 은폐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가 진행 중이다. 청와대의 침묵과 집권당의 노골적인 국정조사 방해와 편들기, 그들을 뒷배로 믿고 나온 원세훈과 김용판 그리고 그 수하들의 증언거부와 공소사실 부인 등 국민을 무시하는 오만한 태도로 인해 국정조사가 위기를 맞고 있다.

쌍용차 해고자들, 100일째 맨바닥에서 잠잔다

쌍용차 해고자들, 100일째 맨바닥에서 잠잔다

정작 쌍차 해고노동자들을 지치게 만든 것은 날씨가 아닌 경찰의 과잉대응이었다. 지난 4월 경찰이 대한문 앞에 화단을 조성한 이후 경찰과 쌍차 해고자들은 꽃밭 앞 평방 2.5m를 사수하기 위해 충돌을 벌이고 있다.

“쌍용차 24명 희생, 다시는 보낼 수 없어 기도한다”

“쌍용차 24명 희생, 다시는 보낼 수 없어 기도한다”

기독교와 불교, 천주교 등 3대 종단이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와 해고자 복직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대한불교조계종 노동위원회,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는 오는 26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대한문 쌍용차 분향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요구하며 종단별 서명운동, 신문광고, 대한문 앞 릴레이 기도회 등 향후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김정우 쌍용차 지부장 구속, “국정조사 무력화 의도”

김정우 쌍용차 지부장 구속, “국정조사 무력화 의도”

전국금속노조 김정우 쌍용차지부장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은 12일 밤 “범죄혐의에 대한 소명이 있고 집행유예기간 중 동종범행을 반복한 점 등에 비춰 구속의 사유 및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김정우 지부장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쌍용차 범대위, 쌍용차지부는 강하게 반발하며 김정우 지부장의 석방과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를 촉구했다.

쌍용차 대한문 집회 금지로 옥죄…“경찰의 범법행위”

쌍용차 대한문 집회 금지로 옥죄…“경찰의 범법행위”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와 인권단체연석회의 등으로 구성된 ‘집회 시위 제대로’ 모임이 경찰의 대한문 앞 집회 금지 통고와 중구청의 쌍용차 해고자 대한문 분향소 철거를 규탄하고 나섰다. 이들은“경찰의 집회방해 행위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며 “더 이상 경찰의 집회방해 행위를 용서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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