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최인기의 사진세상] 관계를 믿는 기억의 공간, 기장시장

[최인기의 사진세상] 관계를 믿는 기억의 공간, 기장시장

혼잡하다는 이유로 항시적으로 단속의 위협에 놓여 있지만 부산기장시장은 풍성한 대게로 인해 항상 볼거리와 서민들의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시장은 사람들이 오가며 먹을거리가 있고, 살거리가 많아야 하는 법입니다.

중소상인 보호조례 부결…대형마트 편든 울산중구의회

중소상인 보호조례 부결…대형마트 편든 울산중구의회

울산중소상인살리기네트워크는 23일 논평을 내 지난 19일 대형마트 영업시간 규제 조례를 부결시킨 중구의회를 규탄하고 빠른 시일 안에 임시회를 열어 조례안을 통과시키라고 촉구했다.

“대형마트, 영업제한 조례에도 꼼수 계속 돼”

“대형마트, 영업제한 조례에도 꼼수 계속 돼”

신 위원장은 “유통법망을 피하기 위해 대기업들이 (SSM이나 대형마트 형태가 아닌) 편의점 형태나 물류창고 판매형태로 진출하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며 유통법의 허점과 법망을 피하는 대기업 유통업체의 행위를 지적했다.

법제처, “대형마트·SSM 규제 조례, 지방자치법 위배”

법제처, “대형마트·SSM 규제 조례, 지방자치법 위배”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난립을 막기 위해 울산시가 제정한 조례가 지방자치법에 위배된다는 법제처의 유권해석이 나와 중소상인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공덕시장에 가 보셨나요?

공덕시장에 가 보셨나요?

지난 6월 문화연대에서 \’사진으로 말을 걸다\’란 강좌가 열렸습니다. 처음 카메라를 든 사람부터 똑같은 사진찍기가 싫증난 사람까지, 몇몇이 모여 공덕시장을 찍었습니다. 어느샌가 동네마다 있던 재래시장이 점차 사라지고 대형마트들이 하나둘씩 들어섰습니다. 두부 한 모, 콩나물 오백원 어치만 달라는 말이 사라지고, 00두부, 콩나물 300g 봉지가 장바구니를 차지하고 있네요. 물건값을 흥정하고, 덤으로 나물 한주먹을 더 담아달라는 실갱이를 한 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감감합니다. 빌딩숲에 가려져 입구도 잘 보이지 않는 작은 재래시장 공덕시장. 전과 족발로 술 한잔을 나누는 주막 거리와, 가격 흥정과 덤을 달라는 실랑이가 오가는 공덕시장을 소개합니다. 오늘 저녁 찬거리는 공덕시장에 들러 사 보시면 어떨까요?

“美쇠고기 수입업체 살리려 국민을 마루타로?”

“美쇠고기 수입업체 살리려 국민을 마루타로?”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이 포함되어 있는 한국체인스토어협회가 오늘(25일), 오는 27일부터 국내 대형마트에서 미국산 쇠고기 판매를 재개할 것이라 발표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한장의정치] 대형마트여, 돼지슈퍼를 돌려 달라

[한장의정치] 대형마트여, 돼지슈퍼를 돌려 달라

돼지 슈퍼 아줌마는 반장 아줌마 보다 더 영향력 있는 정보통이었다. 아줌마는 우리 집 다섯 식구의 나이뿐만 아니라 세끼 밥상에 오르는 반찬의 품목까지 속속들이 알고 있었다. 때로는 6학년 4반 반장과 쌈질을 하고 들어와 저녁 식사를 보이콧하고 우울해 하는 나의 이유를 엄마에게 설명하는 대단한 능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렇게 우리 동네는 돼지 슈퍼를 중심으로 관계의 망을 형성했다.

whirl mart : 대형마트를 빙빙 돌다

whirl mart : 대형마트를 빙빙 돌다

한 무리의 사람들이 조용하게 줄을 지어 빈 카트를 밀면서 대형마트의 복도를 누비는 이 행위에 대해 whirler들은 예술이며 행동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