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대흥기계 퇴직자들이 체불임금 및 퇴직금 지급을 요구하며 서울본사 농성에 돌입했다. 지난해 7월 부도가 난 대흥기계는 97년 12월 상여금이 체불된 이후 98년 한 해 동안 4개월치의 임금을 제외한 8개월치의 임금이 지급되지 않았으며, 700%에 달하는 98년 상여금을 비롯해 연차수당, 하기휴가비 등 각종 임금이 체불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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