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가짜뉴스, 입에 올릴 자격 있나?

가짜뉴스, 입에 올릴 자격 있나?

2025년 초, 한남동은 무법지대였다. 특정인에 대해 욕설을 퍼부을 수 있는지가 같은 편인지 아닌지를 나누는 기준이었다. 그 과정에서 폭력이 발생하고 분신 시도까지 벌어졌다. ‘내란의 우두머리’ 윤석열이 민주적 사법 시스템을 무력화시키며 벌어진 일들이다. 그는 체포되는 그 순간까지 ‘부정선거’, ‘주권 침탈’을 주장했다. 그렇게 한국 사회는 다시 가짜뉴스 전쟁터가 되고 말았다. 극우 유튜버들만의 문제도 아니다. 여야 정치권의 모습이 얼마나 다른지 의문이 드는 요즘이다.

“반도체특별법 합의, 광장 시민에 대한 배신”

“반도체특별법 합의, 광장 시민에 대한 배신”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두고 맞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반도체특별법 통과를 위해서는 손을 잡으려는 모양새다. 노동조합과 진보정당, 시민사회는 더불어민주당이 "금투세 폐기, 원전 예산 정부안 합의, 가상자산 과세 유예에 이어 네 번째 '퇴행'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연구개발 노동자들에게 주52시간 노동시간 상한을 적용 제외하는 반도체특별법 통과에 합의하는 것은 "광장 시민들에 대한 배신"이라 짚었다.

재보선의 예정된 결과: 제자리걸음하거나 후퇴하거나

재보선의 예정된 결과: 제자리걸음하거나 후퇴하거나

이번 재보선은 언론이 ‘미니 재보선’으로 이름을 붙일 만큼 규모가 작아 큰 의미 부여를 하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여의도 정치권과 주류 언론이 주거니 받거니하며 의미를 키운 결과 전남 영광군수 선거는 호남 맹주 결정전으로, 부산 금정구청장 선거는 한동훈 독립 전쟁으로 그 의미가 확장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꿔주기’ 이어 ‘돈 꿔주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꿔주기’ 이어 ‘돈 꿔주기’

더불어민주당이 더불어시민당에 선거 비용 16억 원을 빌려주기로 했다. 집권 여당이 ‘의원 꿔주기’에 이어 ‘돈 꿔주기’에 나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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