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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파이 노조 \”투기자본 매각대상자 선정시 총파업\” 선언

델파이 노조 \”투기자본 매각대상자 선정시 총파업\” 선언

금속노조 소속 한국델파이지회는 이달 20일 코오롱 및 투기자본(사모펀드)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 23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금속노조 한국델파이지회 부분파업 돌입

금속노조 한국델파이지회 부분파업 돌입

금속노조 한국델파이지회가 노사교섭에 별다른 진전이 없자 7월 11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부분파업에 돌입하고 대구공장과 진천공장에서 파업출정식을 개최했다.

한국델파이 진천공장 금속노조 깃발 세워

한국델파이 진천공장 금속노조 깃발 세워

한국델파이 진천공장에 12년 무노조의 세월을 박차고 5월 6일 금속노조 깃발을 세워졌다. 한국델파이 진천지회(지회장 김명진)가 설립되어 현재까지 가입대상 130여명 중 거의 대부분이 가입한 상황. 이미 한국델파이지회(지회장 서성덕)가 대구에 존재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설립보고대회 첫날부터 상급단체인 금속노조대전충북지부와 민주노총충북본부 외에도 동서식품진천지회, 진천택시분회, 중앙택시분회, 상산택시분회, 공무원노조진천지부 등 진천지역 민주노총 사업장들의 지지연대 방문이 이어졌다. 또한 지회 창립 하루 뒤에는 대구 델파이지회 지회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지속적으로 결합하고 대구공장 간부들이 부당노동행위 및 탄압이 있을 경우 강력 대응하겠다며 사측에 엄중하게 경고하는 등 같은 델파이 노동자로서 연대를 과시하였다. 이에 따라 일 주일 여 만에 임시전임자 3명과 노동조합 사무실 등을 약속받는 성과를 쟁취하기도 하였다. 노조설립 보고대회 다음날 월례조회에서 전천공장장은 “어려운시기 노조를 만들어서 유감”이라는 등 부당노동행위를 천연덕스럽게 자행하였고 덕분에 진천 조합원들은 처음으로 멋드러진 공장장실도 구경하고 처음으로 회사측과 대화다운 대화도 해봤다. 근무시간 외 아침체조 거부로부터 시작해 이어지는 중식집회 속에서 12년 동안 사측의 현장통제와 고강도의 노동착취에 억눌려 왔던 동지들이 스스로의 힘을 확인하고 노동자로서의 단결력을 확인하였다. 전천공장 노동자들이 노조를 만든 것은 12년 동안 주말에 제대로

[클리핑] 한국 델파이 노동조합 총파업 출정식

[클리핑] 한국 델파이 노동조합 총파업 출정식

노조는 어제(14일) 전개된 생존권 사수와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전면 총파업출정식에 문성현 금속산업연맹 위원장을 비롯한 금속노조 대구지부 공동투쟁 본부 교섭위원과 한국델파이 조합원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힘있게 총파업투쟁을 전개했다.